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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기상청 내일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태풍 마리아 내일 소멸! 전국 열대야!..서울, 부산, 대전, 인천 등 미세먼지 보통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수요일인 7월 11일 오후 4시 20분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원북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남부내륙과 일부 중부내륙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밤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원북부는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1일 밤까지)
- 내륙(전남 제외) : 5~30mm
- 북한(12일까지) : 20~60mm

내일(12일)과 모레(13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서에는 내일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12일 오후)
- 강원영서 : 5~20mm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 보통'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기온 전망 >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 아침에 제주도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기록(10일 밤 사이 최저기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높게 오르고,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 열대야 : 밤 사이 최저기온(18:01~다음날 09:00)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안개 전망 >

오늘 밤부터 내일(12일) 아침 사이에 중부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12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남해안과 제주도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오후 3시 현재 약한 소형 태풍(중심기압 98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4m/s(86km/h))으로 중국 푸저우 서북서쪽 약 90km 부근 육상에서 시속 30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태풍 '마리아'는 12일 오후 3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서쪽 약 82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o 폭염경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상남도(양산,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김해),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청송, 의성,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나주, 영광, 함평), 충청북도(영동), 충청남도(부여, 공주), 전라북도(전주, 익산, 임실, 완주)

o 폭염주의보 :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남해, 거제, 사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의령, 창원),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영덕, 영주, 예천),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진도,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영동 제외), 충청남도(당진, 서천, 계룡, 예산, 청양, 금산, 논산, 아산, 천안),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부천, 과천), 전라북도(순창, 남원, 정읍, 무주,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

기자정보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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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文 평양선언 비준 강행, 범여-범야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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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2주년 기념대회’ 조직위, 문재인 정부 ‘개혁 역주행’ 비판
‘박근혜퇴진촛불 2주년 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기념대회’를 열어 촛불혁명의 성과를 되새기는 한편 촛불민심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개혁 역주행’에 대해서도 중단을 촉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24일 서울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2주년 기념대회 알리면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촛불로 탄생한 정부가 제대로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직위는 그러면서 “위안부 야합은 여전히 파기되지 않고 있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역시 지속되고 있다”며 “은산 분리 문제 등 규제 완화 논리를 수용한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같은 ‘도로 친재벌’ 구호만이 난무하고 있다”고 했다. 또 “사법적폐 청산과 기무사 개혁이 외쳐질 뿐 학연과 지연으로 똘똘 뭉친 법관들이 자행하는 수사 방해는 방치되고 있다”며 “국민의 기무사 해체 요구는 외면당한 채 간판만 바꿔 단 새로운 기무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직위는 촛불 집회의 성과에 대해 “촛불 항쟁으로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고 국정을 농단하던 적폐세력들을 감옥으로 보냈다”며 “이 땅 70여년의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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