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이 ‘돌아온 썸머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림=엔씨소프트 제공>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이 ‘돌아온 썸머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림=엔씨소프트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인 ‘블레이드&소울’이 여름맞이 ‘돌아온 썸머 타임’ 이벤트를 8월 8일까지 실시한다.

블레이드&소울 이용자는 ▶이벤트 던전 ‘얼음 사격장’의 보스 몬스터 처치 ▶’얼음 사격장’ 일일/어트랙션 퀘스트 완료 ▶누적 접속 시간 보상 등 세 가지 방법으로 ‘빙과’를 획득할 수 있다. 얼음 사격장은 게임 내 ‘통합 던전’ 메뉴에서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빙과를 게임 내 상점 '비룡공상'에서 신규 수영복 아이템 '여름 정복'으로 바꿀 수 있다. 빙과는 이전 이벤트에서 공개했던 수영복 아이템(매력만점, 썸머파티 등)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제휴 PC방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PC방에서 블레이드 & 소울에 접속하면 플레이한 시간만큼 PC방 포인트를 지급한다. PC 포인트로 소환수 의상(죠스냥 옷, 죠스냥 모자)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드 & 소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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