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8℃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1℃
  • 맑음대구 28.7℃
  • 구름조금울산 26.6℃
  • 맑음광주 27.6℃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6.7℃
  • 흐림강화 23.1℃
  • 맑음보은 26.6℃
  • 맑음금산 26.9℃
  • 맑음강진군 28.8℃
  • 맑음경주시 28.8℃
  • 맑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여성이라는 단일 의제로 국내 최대 규모 시위 열려"

"문 대통령은 페미니스트라던 본인의 말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일대는 성 편파 수사를 규탄하기 위한 붉은 물결이 다시 일었다.

집회는 ‘불법촬영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3차 집회로 지난 5월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몰카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는 점을 경찰이 의식, 적극 수사에 나섰으며 이례적으로 피의자 여성을 신속히 구속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며 ‘차별 수사’가 아니냐는 주장과 함께 기획 됐다.

집회에 앞장 선 여성 단체 ‘불편한 용기’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 카페에서 결성되어 SNS를 통해 집회의 자발적 참가 희망자를 모았다. 이날 주최 측 추산 6만 명의 여성이 운집 됐다.

5월 첫 집회 때 주최 측 추산 1만 2천 명, 6월 두 번째 집회에는 2만 2천 명이 모인 규모에 비교하면 점차 집회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여성이 증가하면서 참가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여성들은 지난 집회 때와 동일하게 붉은 옷을 입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남성무죄 여성무죄 성차별 수사 중단하라”, “수사원칙 무시하는 사법 불평등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일부 참가자들의 지나친 표현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몰카 수사는 편파 수사가 아니다”라고 한 발언을 문제 삼으며 문제를 제기한다는 뜻의 ‘문재인 재기해’라는 구호를 외쳤다. ‘재기해’는 지난 2013년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해 사망한 사건을 빗대어 사용하는 말로 ‘투신하라’는 뜻을 담고있다. 또 ‘곰’이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든 참가자를 무릎 꿇리며 ‘재기해’라고 외쳤다. ‘곰’은 대통령의 성 ‘문’을 거꾸로 뒤집은 글자로 ‘곰’과 ‘재기해’의 두 단어가 대통령을 비난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시위 현장을 참관한 것이 알려지자 논란은 더욱 확대됐다. 참가자들이 문 대통령을 향해 “재기해”라는 도를 넘는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을 모욕하는 시위에 현직 장관이 참가했다는 이유에서이다.

불법촬영(몰카)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모인 이들은 성명을 통해 “문 대통령은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던 본인의 말을 책임져야 한다”며 “한국 여성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내놓고 즉각적으로 실행하라”고 축구했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