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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내일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 태풍마리아 예상경로, 일본 기록적 폭우..사망자 점점 늘어날듯..장마전선 북상!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일요일인 7월 8일 오후 4시 20분 현재,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제주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9일)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낮에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 예상 강수량(9일부터 10일까지)

-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 북한 : 30~8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북한 120mm 이상)
- 강원영동, 충청북부, (9일) 전북서해안, 경남남해안 : 10~50mm
- (9일) 충청남부, 그 밖의 남부지방(경북북부 10일까지), 제주도(8일부터), 울릉도.독도(10일까지) : 5~30mm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 좋음'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모레(10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경북북부는 새벽에, 중부지방은 밤에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국지적으로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모레 비가 그친 이후, 장마전선은 북한지방으로 북상하면서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 기온 전망 >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 안개 전망 >

오늘 동해안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강풍 전망 >

내일과 모레 대부분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내일과 모레 남해상과 서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오늘까지 동해안, 내일과 모레 남해안과 제주도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모레(10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오늘 15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3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49m/s(176km/h))으로 괌 북서쪽 약 1,0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내일(9일) 15시경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에 잠겨 있는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마비초 마을, 연합뉴스

한편 일본은 열도의 절반을 강타한 폭우로 수십여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일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일본 서남부 지역 27개 현 곳곳에 산사태와 침수가 잇따르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열도 가운데 위치한 기후 현 구조 시의 경우 지금까지 1,000mm의 물폭탄이 떨어졌고 교토 466mm, 고베 시 430mm 등의 기록적인 비가 쏟아졌다.

8일 오전 교도통신이 집계한 사망자는 62명이다. 중상 피해자도 최소 6명이다.

도로 단절이나 침수로 연락이 두절되면서 아직 안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도 45명이나 된다.

일본 기상청은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이틀 전부터 9개 부현에 대해 폭우특별경보를 발표하는 등 500여만명에 대해서 대피 지시나 권고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일본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몰려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발생했다.

기후현 구조(郡上)시는 지난 5일부터 총 1,050.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또 에히메현에서도 최고 744.5㎜, 히로시마(廣島)시에서도 최고 441.5㎜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슈] 한국당, 비대위 출범 앞두고 친박-비박 계파 다툼…黨 혁신 잘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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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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