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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8호태풍 마리아 진로예상,주변 기압계에 따라 진로 유동적..일본 규모 6.0 지진에 폭우

=윤청신 기자]

7월 7일 오후 8시 23분경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남동쪽 72km 해역(위도:35.10 N, 경도:140.60 E )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진의 발생깊이는 지하 50km 지점이며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 사항은 아직 보고 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폭우로 수십여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서남부 지역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44명으로 집계됐다.

NHK는 7일 일본 전국 경찰과 소방 당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5명이 의식불명 등 중태여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침수와 도로 두절 등으로 인해 생사 확인이 되지 않는 사람도 50명으로 파악됐다.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지난 48시간 동안 최고 65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472만 명에 대해 피난지시·권고가 내려진 상태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4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가운데 이날 발생한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위치 및 이동경로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7월 7일 오후 9시경 중심기압 930 헥토파스칼(hPa)의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괌 서쪽 약 6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6km의 느린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다.

태풍 마리아는 8일 오후 9시경 중심기압 925 헥토파스칼의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몸집을 조금 더 불린채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90km 부근해상을 지나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마리아는 9일 오후 9시경 매우강한 중형금 세력을 유지한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70km 부근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서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10일 오후 9시경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으로 약 19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마리아는 11일 오후 9시경 중국 상하이 남남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 남쪽 육상 방향으로 서북서진 하다 12일 오후 8시경 중국 상하이 서쪽 약 560km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태풍은 주변 기압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 언제 진로를 우측으로 틀어 한반도나 일본쪽으로 이동 경로를 변경할 가능성도 있어 아직은 안심할수 없다.

기상청은 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를 당부했다.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자의 이름으로 이동경로는 아직 유동적이다.

o 강풍주의보 : 전라남도(거문도.초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부산앞바다), 동해전해상

<특정관리해역 평수구역 특보사항>

o 경북남부앞바다중 영일만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울산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부산앞바다중 동부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특정관리해역 연안바다 특보사항>

o 경북북부앞바다중 울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경북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울산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강원중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강원북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강원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울릉도울릉읍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대치
o 울릉도서면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대치
o 울릉도북면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대치
o 부산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거제시동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북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남해서부서쪽먼바다중 추자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우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대치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가파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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