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5 ThinQ’ 공시지원금. <사진=SKT 제공>
▲  ‘V35 ThinQ’ 공시지원금. <사진=SKT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SK텔레콤이  LG전자의 ‘V35 ThinQ’를 6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104만8300원으로 ‘band 데이터 6.5G(월 5만 6100원, VAT 포함)’요금제를 이용하게 되면 이동통신사에서 지원해주는 공시지원금 12만원을 받을 수 있다.

‘V35 ThinQ’에는 프리미엄급 카메라가 탑재됐다.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밝기도 자동으로 조정한다. 

휴대폰 후면에는 국내 최초 107°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후면 카메라 모두 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LG페이 ▲Q보이스 등의 생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V35 ThinQ’를 구매하는 고객은 액세서리 패키지(BTS팩, 프리미엄 팩) 중 한가지를 LG페이로 1천원에 살 수 있고,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의 건강관리 가전 렌탈 5종(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에 대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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