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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성태 “다음주 초까지 원구성 합의 도출할 것…문재인 노믹스 제고해야”

“文대통령, 예멘난민 문제 순방 전에 답해달라…당 분란 시도 없어져야”

[폴리뉴스 신건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후반기 원구성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당이 국가권력과 지방권력, 입법권력마저도 손아귀에 쥐게 된다면 균형과 견제, 건전한 비판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른 야당에 대해서도 협조를 당부하며 “민주당의 뜻에 일방적인 동조를 가져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국가예산을 금년보다 10% 이상 증액 요구하기로 한데 대해서는 “선심성으로 마구 쓰자는 입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비판했다.

김 권한대행은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이 아닌 재정주도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재정주도성장이라도 이뤄지면 다행이지만 곶간문 열어놓고 흥청망청 쓰자는 심산이라면 ‘선심성 국가 표퓰리즘’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로는 소득주도 성장을 한다면서, 집권 1년차가 넘도록 소득은 고사하고 세금과 재정으로만 혁신하는 문재인 노믹스에 대해 재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제주도의 예멘 난민 문제와 관련해서도 청와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 권한대행은 “제주도 549명의 예멘 난민이 논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금은 비록 549명으로 제기된 이슈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 난민정치의 기본방향을 가늠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결코 간단치 않은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하지만 대통령이 찬성도 반대도 아닌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사회적 우려와 갈등만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통령이 답하기 어렵다면 묵묵부답으로 놔둘 것이 아니라 사회적 대화와 논의에 참여해야 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인도와 싱가포르 순방 전에 예멘난민 문제에 대해 답해주고 가줄 것을 촉구했다.

전날(5일) 가진 원외당협위원장 간담회에 대해서는 “당내화합과 단합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며 “혁신비대위 출범에 만장일치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 권한대행은 “당내에서 분란과 갈등을 부추기는 시도는 자제되어야 할 것”이라며 “더이상 당을 분파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분란을 조장하고, 갈등을 증폭하려는 시도는 없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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