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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특별한 희생 치르는 경기 북동부에 대한 특별한 배려 있어야"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 북부지역을 방문해 관련 공무원을 격려하고 유관단체와의 협조체계를 다졌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6일 오전 북부청 소속 6개 실국장으로부터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동두천 신천 정비사업 등 경기북부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기북부는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끌 최적지”라며 북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부청 방문 소식을 전하며 “동서남북이 균형발전하는 경기도를 만들어야지요? 대한민국 안보와 수도권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북부 동부 지역에 특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북부청 소속 실국장들과 티타임을 가진 이 지사는 “갑자기 도민들의 삶을 확 바꿀 수는 없다.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하나씩 차츰차츰 이뤄나간다면 나중에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현 가능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업무보고를 마친 이 지사는 북부청사 인근 식당에서 북부청사 소속 공무원 20여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6개 실국에서 근무하는 9급부터 2급 공무원이 함께 한 이날 오찬에서 이 지사는 “행정의 최 일선에서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행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의정부지방법원 등 경기북부 소재 주요 기관을 방문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 도에서도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 북부지역을 수시로 찾아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실현시키는데 힘쓸 계획이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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