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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2분기 예상 실적] GS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 '맑음'··· 현대건설은 '흐림' 전망

국내 분양실적 호조·해외수주 기대··· 1분기 호조 이어지나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건설사들의 실적이 2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건설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분양과 해외수주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은 대체로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현대건설은 부진한 실적이 예측됐다.

NH투자증권은 5일 GS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172.1% 증가한 3조1477억 원과 2339억 원으로 추산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 1955억 원을 상회하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편안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미 재건축/재개발 사업 다수 수주한 만큼 올해 초부터 강화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안전진단 기준 강화 등 정부 규제로 인한 영향은 적을 전망”이라며 “기 승인된 재건축/재개발 사업 신규 수주한다면 현 수준의 매출 및 이익 흐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대림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한 181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2분기 실적에서 입주물량 증가와 주택부문 정산 효과에 따라 건축 부문 이익이 증가하고 사내 유화 부문 이익이 성수기 효과로 1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분법 이익도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도 2분기에 무난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일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건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2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1818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하반기 동남아에서 발전 2건, 아프리카에서 화학 1건, 발전 1건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 해외수주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조1000억 원으로 전망되며 올해 수주 증가세에 따라 2019~2020년 역성장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전망이 나왔다. 신영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 수주 잔고 하락으로 상반기까지 역성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9.9% 하락한 3조8223억 원, 2400억 원으로 예측했다. 이어 “다만 주요 해외 프로젝트(이라크 카르빌라, 사우디 에탄회수처리, 쿠웨이트 신규 정유공장 등) 공정률이 중후반에 진입하면서 하반기에는 해외부문 매출액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슈] 文정부 2기 ‘민생경제’ 올인...소득주도·혁신성장 투트랙 가속화
집권 1년차 적폐청산과 남북관계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은 문재인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 더욱 힘을 실으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여기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원구성 난항 속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하며 지원에 나섰다. 남북관계, 경제 문제 등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지속된 반발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율 70%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6.13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견인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로 하락했다. 9일 CBS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7월1주차(2~6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69.3%로 3주 연속 하락, 4월 3주차(68.8%) 이후 두달 반 만에 60%대로 떨어졌다. 이와 같은 하락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민생·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 부동산·금융·주택임대 세재개편, 주 52시간 노동시간제 시행을 둘러싼 논란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경제지표 악화에 ‘활로 모색’ 특히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


[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카드뉴스] ‘식중독 주의보’ 상한음식 구별 어떻게?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음식물이 쉽게 상해버리기 쉬운데요. 상한지 모르고 잘못 먹을 경우 식중독이나 급성 장염에 걸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냉동된 상태일 경우 상했는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더욱 힘들기 마련입니다. 상했는지 아닌지 구별이 어려울 경우 가정에서 쉽게 확인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육류는 냉동육을 해동했을 때 표면이 하얗게 변한다면 상한 것입니다. 생선은 해동 후 탄력이 느껴지지 않고 물렁물렁하다면 상한 것입니다. 또한 아가미 아랫부분이 검게 변했다면 역시 상한 것입니다. 기타 해물의 경우에도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면 상한 것이 맞습니다. 채소는 상하면 끝부분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외관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표면이 끈적거리며 고추는 겉면이 검게 변합니다. 감자는 옅은 갈색이었다가 상할 때가 되면 녹색 빛을 띕니다. 이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버려야 합니다. 달걀은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으면 신선한 달걀, 물 위로 둥둥 뜨면 상한 달걀입니다. 우유는 생수에 몇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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