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 <사진=광주은행 제공>

[폴리뉴스 김하영 기자] 광주은행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창립 50주년 KJ Card 이승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KJ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수 에일리가 초대가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KJ카드 회원은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오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K포인트로만 콘서트 티켓 응모가 가능하다.

만약 K포인트가 없거나 부족한 개인신용카드 회원의 경우에는 최대 2매까지 K포인트를 우선 사용하고, 향후 6개월간 적립되는 K포인트에서 차감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오는 8월 20일에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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