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흐림동두천 21.4℃
  • 흐림강릉 23.0℃
  • 서울 25.0℃
  • 흐림대전 23.8℃
  • 연무대구 25.4℃
  • 흐림울산 22.9℃
  • 흐림광주 22.9℃
  • 부산 23.9℃
  • 흐림고창 23.4℃
  • 흐림제주 22.5℃
  • 흐림강화 20.7℃
  • 흐림보은 22.4℃
  • 흐림금산 22.7℃
  • 흐림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3.8℃
  • 흐림거제 24.2℃
기상청 제공

정치

김관영 “文정부 경제, 방향은 맞지만 지출 많아…바른미래, 경제정당으로 발돋움할 것”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으로 기업인들 어려워…국회서 법과 제도로 뒷받침할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과도한 지출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지도부는 3일 제1차 바른미래당 정책 워크숍에서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1호 현장방문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예방한 자리에서 “문재인정부 들어 소득주도성장 정책,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방향은 맞지만 준비가 부족하고 급격하게 시행되다 보니 시장에서 제대로 수용이 안 되고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일들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중소기업에 많은 충격을 주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작년 최저임금의 상당히 큰 폭의 인상, 그리고 올해도 최저임금위원회가 그 인상폭을 정하는 시점에 저희가 오늘 중소기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당의 독자적인 목소리도 내고자 한다”고 방문 취지를 밝혔다.

그는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 경제 우선하는 정책을 펴겠다’는 기치로 경제현장을 살피고 있다”며 “중소기업을 우선하는 정당,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바로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엔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과 현안이 국회에서 입법적으로 뒷받침되어서 마음 편하게 사업에 전념하시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연합회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김 원내대표는 “최근의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여기에 근로시간 단축까지 겹치면서 현장에서 상당한 혼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의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제도적으로 보완할 만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이 근로자들과 상생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예방한 자리에서도 김 원내대표는 “기업인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장에서 흡수가 되고 시장순응적인 방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되는데 저희가 조정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들이 발생하고 있다.심지어 재정정책으로 비용을 감당하는 유례없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문제와 근로시간 단축 문제가 시장에서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으로 보완돼야 하고, 미진하다면 재정정책으로 뒷받침하는 몫이 국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노사정의 원만한 대화와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바른미래당이 용기를 가지고 꼭 해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에서 법과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포항시민 '포스코 서울숲 5천억 기부' 반발 확산
최근 포스코가서울숲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 사업비 50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포항시민들의 반발이 확산되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대표 신엄현), 한국노총포항지부(의장 정천균),포항급식연대(대표 최광열) 등 포항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는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포스코의 서울숲 5000억원창의마당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지난 10여년 동안 포항 경제는 활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지열발전소가 유발한 규모 5.4 강진으로 인구 감소 등 피해가 깊어지고 있다'면서 '포항경제의 회생을 위한 전제조건은 포스코가 과거의 명성을 회복해 튼튼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하지만 포항시민들은 최근 포스코가 국민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명분으로서울시의 서울숲 조성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청소년 창의마당을 건립해 기부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반대하며 신임 최정우 회장은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연대 단체들은이어 '포스코의 5000억은 누적된 부실경영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을 당시 유동성 안정을 위해포스코특수강 등 계열사와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 등 알짜배기 부동산을 처분한 자금의 상당 부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