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5.0℃
  • 구름많음울산 15.5℃
  • 광주 13.4℃
  • 구름많음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6.9℃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 가동...“국회 공백 속에서도 민생경제 챙길 것”

민생평화상황실 4팀 운영, 전문성 가진 팀장 필두 52명 의원 배정


더불어민주당이 한반도 평화와 민생경제를 점검하기 위한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키로 했다.

3일 민주당은 ‘민생평화상황실’을 소득주도성장팀·혁신성장팀·공정경제팀·남북경제협력팀으로 구성했다. 소득주도성장팀은 한정애 의원이, 혁신성장팀은 홍의락 의원, 공정경제팀은 이학영 의원, 남북경제협력팀은 김경협 의원이 각각 팀장을 맡았다.

각 팀은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의원이 이끌고, 원내부대표가 간사로서 소통을 돕기로 했다. 또 4개 팀에는 총 52명의 의원이 배정됐다.

이와 관련해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저임금·장시간 노동 줄이고 경제체질 바꾸는 중요한 시기에 경제·민생 현안 점검이 절실하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빠르게 추진되는 남북경협의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 골든타임을 다투는 경제·민생 현안 앞에 언제까지 ‘야당의 정상화’만 기다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국회 공백에도 불구하고 민생경제의 현장을 챙기겠다는 의원들의 의지를 한데 모아 ‘민생·평화 상황실’ 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한정애 의원이 팀장을 맡은 ‘소득주도성장팀’은 노동시간단축모범기업,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모범 사례 등 현장을 방문하고, 소상공인, 노동자 등 일자리 문제를 소득확대를 위한 확대 재정정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 의원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에 저소득층,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소득을 공정하고 정의로운 방식으로 재분배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사회적 대화 창구를 통해서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입법적 과제를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홍의락 의원의 ‘혁신성장팀’은 4차 산업혁명 및 우수혁신사례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혁신성과를 지원한다. 홍 의원은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많은 규제개혁이 필수다. 그리고 이제까지 우리가 했던 여러 가지 규제개혁의 여러 액션이나 스케줄을 국민들이 아직도 많이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이런 부분을 이번 혁신성장팀에서 잘 찾아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영 의원이 주도 하는 ‘공정경제팀’은 불공정한 관행에 시달리는 민생 현장을 방문,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이 의원은 “경제를 떠받치는 중소상인과 서민들이 모두 몰락해 버린다면 대기업이 아무리 생산을 많이 한다 한들 무슨 경제가 돌아가고 이익이 나겠는가. 이렇게 양심이 없는 자본이 판치는 현실에서 이를 규제하는 강력한 법 개정과 보호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협 의원의 ‘남북경제협력팀’은 개성공단 방문 등 남북경협사업 재개 및 확대를 위한 입법과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김 의원은 “남북경제협력팀은 판문점 선언의 충실한 이행과 남북경협의 본격적인 추진에 대비해서 예산과 입법과제들을 점검하고, 이후 상임위와 특별위원회를 통한 입법 등의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정보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교황 방북과 대북제재완화 공론화에 맞춰진 文대통령 유럽순방
문재인 대통령의 7박9일 유럽 순방 외교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전개될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측면이 강했다. ‘종전선언’ 이후 새롭게 재편될 ‘한반도와 동북아의 새 질서’ 구축에 국제사회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순방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라스 뢰게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등 유럽 주요 지도자들을 차례로 만났다. 그리고 유럽아시아정상회의(ASEM)정상회의,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정상회의에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은 ‘한바도 평화외교’의 국제적 지지 확대에 초점을 뒀고 이에 따른 핵심 아젠다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유엔의 대북제재 완화 공론화 ▲유럽사회를 향한 북한 비핵화 의지 진정성 설파 ▲2차 북미정상회담 후 전개될 ‘동북아 새 질서 구축’ 등 4가지다. 문 대통령이 이번 순방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로마 교황청 방문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이다. 명목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의사를 전하기 위함이나 실제는 향후 벌어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