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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태풍 쁘라삐룬 경로 및 태풍진로예상..기상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내일날씨 및 주간날씨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월요일인 7월 2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전남과 경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특히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 전북, 경북에는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1일부터 2일 16시 현재까지, 단위 : mm)

[서울.경기도] 용인 201.0 오포(광주) 196.5 용문산(양평) 169.5 남현(서울) 160.0

[강원도] 신동(정선) 182.5 영월 136.9 태백 136.5 홍천 127.5 평창 124.0

[충청도] 유구(공주) 284.5 서천 260.5 부여 252.0 청양 251.0 보령 226.1

[전라도] 군산 304.9 함라(익산) 247.0 복내(보성) 237.5 완주 220.0

[경상도] 지리산(산청) 191.0 영주 186.5 구미 178.2 하회(안동) 175.0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비 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내일(3일)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오겠다.

* 예상 강수량(3일까지)

- 중부지방, 경상도, 제주도 : 50~100mm(많은 곳 경상해안 150mm 이상)
- 전라도, 서해5도, 북한 : 20~60mm

내일(3일)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남부지방과 충청도,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내일은 제주도와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니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으니, 시설물 피해와 야영객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진로와 이동 속도, 발달 정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나 태풍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모레(4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안개 전망 >

내일(3일)까지 내리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강풍 전망 >

오늘은 제주도와 남해안, 내일(3일)은 남부지방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된 가운데, 오늘은 남해상, 내일(3일)은 대부분 해상, 모레(4일)는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2일 밤부터 3일 오전사이에 남해안 만조와 태풍영향이 겹치면서 침수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은 15시 현재 서귀포 남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약 5m/s)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3일) 15시경에는 부산 남쪽 약 1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북상이 늦어지면서 상층 기압골의 영향을 받게 됨에 따라, 태풍 진로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지나며, 태풍의 강풍반경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내일 새벽에서 오전사이에 예고되었던 남해안과 경상도의 태풍 예비특보 중 일부 전남남해안과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도서부지역은 해제하나, 강풍 예비특보로 대치하고,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전남서부남해앞바다의 태풍 예비특보를 풍랑 예비특보로 대치한다.

(1) 태풍 예비특보
o 07월 02일 밤 : 제주도(제주도서부 제외), 제주도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o 07월 03일 새벽 : 남해서부앞바다(전남동부남해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o 07월 03일 아침 : 울산, 부산,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김해, 창원)
o 07월 03일 오전 : 동해남부전해상
o 07월 03일 낮 : 경상남도(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경산)
o 07월 03일 밤 : 울릉도.독도, 동해중부전해상
(2) 강풍 예비특보
o 07월 02일 밤 : 제주도(제주도서부)
o 07월 03일 아침 :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구례)
o 07월 03일 낮 : 대구,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산청),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경산 제외)
(3) 풍랑 예비특보
o 07월 02일 오후 : 서해남부먼바다
o 07월 03일 새벽 :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전남서부남해앞바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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