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금)

  • -동두천 30.4℃
  • -강릉 33.7℃
  • 맑음서울 32.9℃
  • 맑음대전 32.9℃
  • 맑음대구 35.3℃
  • 맑음울산 29.8℃
  • 구름조금광주 33.2℃
  • 연무부산 29.5℃
  • -고창 29.0℃
  • 맑음제주 29.7℃
  • -강화 26.7℃
  • -보은 31.9℃
  • -금산 32.0℃
  • -강진군 30.6℃
  • -경주시 31.1℃
  • -거제 31.5℃
기상청 제공

정치

[김능구의 정국진단] "북미간 70년 적대관계에서 싱가포르 선언 이후 새로운 북미관계위한 상호신뢰 쌓이고 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21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 “북미간 70년 적대관계에서 싱가포르 선언 이후 새로운 북미관계를 위한 상호신뢰가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 북미간에 핵폐기와 체제보장, 이 과정을 본다면 북한에서 선제조치들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핵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고 그 다음에 인질도 송환을 하고 핵실험장도 폐기를 했다. 거기에 이어서 미군 유해 200구를 송환하고, 이런 부분들이 과거에는 있지 않았고 이전 90년도 같은 경우는 310억을 받고 유해를 인도했었다”며,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없다. 그냥 유해를 송환했다는 것인데, 아마도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에 미국도 북한이 그렇게 요구해왔던 한미군사훈련도 중단했고, 이런 부분들이 맞물려서 우리가 싱가포르 선언에서 CVID와 핵폐기 로드맵 등 명시적인 규정이 없었다, 이런 비판들이 쏟아졌었는데 그 부분들이 회담에서 충분히 이야기가 됐지 않았나 본다. 이런 조치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면서 70년 적대관계가 상호신뢰가 생기고 수준들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3차 방중은 상당히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다. 북미협상의 끝은 결국 북미수교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친중연미의 전략을 세운 것 같다”며, “무역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는 것이 북한의 현실이다. 중국은 이 과정에서 혹시나 패싱 차이나가 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북한이 미국과 너무 가까워져서 동아시아 질서 재편과정에서 미국에게 밀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자기들의 혈맹인 중국 관계를 단단히 구축하는 것은 북한으로서는 필수적이다. 또한 북한이나 미국으로서는 평화프로세스로 가는 길이 이렇게 선택하고 저렇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가야 되므로 미·중 등 주변 강대국들을 나름대로 한반도 혹은 북한 입장에서 조절해 나갈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전략적인 행위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제주도 난민 수용 문제에 관한 국민 반대 여론이 49%, 찬성 여론이 39%인 것과 관련해 “지금 유럽에서도 난민 문제가 아주 심각한 정치적 문제 로까지 되었고 미국에서도 멕시코 난민들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난민법이 통과돼서 법적인 차원에서 해야 되는데, 난민문제에 있어서 좀더 전향적으로 바라봐야 된다. 이것을 자신들의 이해관계로만 본다면 세계적으로 난민문제에 답이 없다. 그 부분에서 좀 더 세계 시민적인 관점에서 인권차원에서도 전향적으로 바라봐야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이 현재 처해있는 위기 상황과 관련해 “우리 정당이 선거로 인해서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았을 때 그 다음 과정을 보면 비슷하다. 지도부가 사퇴를 하고 비대위를 구성하고 비대위속에서 혁신안을 내놓고 그리고 인물을 교체하고 다음 선거를 맞이한다”며, “자유한국당은 보수라 말하면 안된다고 한다. 보수가 망한 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이 망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수습 방안 하고는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들은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 전부 불출마해야 한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그러니까 보수 전체를 봤을때는 자유한국당 현역 국회의원들은 다 책임이 있다. 누구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보수세력 자체가 역사의 흐름, 시대의 흐름을 함께 하지 못했고 역주행했다. 이 부분부터 먼저 밝히고 국민들 앞에 나서서 새로운 가치와 청사진을 세우고 인적 청산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슈] 불붙은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이해찬·김부겸 출마여부 ‘관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막이 오르고 있다. 오는 20~21일 후보등록과 26일 컷오프를 앞두고 후보들의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출마를 고심 중인 후보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8월 25일 치러질 전당대회와 관련, 민주당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예비경선(컷오프)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 또한 이번 전당대회에서 예비경선 및 본경선 모두 당대표의 경우 1인 1표, 최고위원의 경우 1인 1표 2인 연기명(투표자 1인이 2명에게 기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산비율은 전국대의원 투표 45%(현장투표), 권리당원 투표 40%(ARS 투표), 일반당원 여론조사 5%, 국민여론조사 10%을 반영한다. 다만 26일 예정된 예비경선은 주요 당직자와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등 500명 정도로 구성되는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다. 때문에 대외적 인지도보단 당내 세력이 컷오프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박범계 의원과 김진표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난 4일 가장 먼저 당권도전에 대한 기자회견을


[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법원, 박근혜 국고 손실·공천 개입 유죄…징역 6년·2년 각각 선고
[폴리뉴스 신건 기자] 국가정보원장들로부터 36억5000만 원 상당의 특수활동비를 수수해, 국고에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공천과정에 개입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이창호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 등 손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6년과 33억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특활비 상납을 지시했고, 예산을 임의로 사용할 의사를 갖고 횡령행위를 한 것"이라며, 국고손실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대가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들에게 특활비 36억5000만원을 뇌물로 수수해, 국고에 손실을 입힌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박 전 대통령의 '새누리당 공천개입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내에서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한 세력을 배척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인물을 국회의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