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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성태, 한국당 해체 입장…"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모든 것 바꿔야 새로운 도전 가능할 것…뉴보수의 길 만들겠다"

[폴리뉴스 신건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한국당 해체를 시사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보수 이념의 해체, 자유한국당 해체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태청산, 기득권 해체,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려는 보수로는 더이상 설 자리가 없다"며 "무사안위, 보신주의, 잿밥에 눈이 먼 구태, 수구기득권을 다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썩어빠진 집구석, 페인트칠을 한다고 새집이 되지 않는다', '기둥이 뿌리뽑힐 마당에 안방, 아랫목 차지할 때가 아니다'라는 등 강한 발언을 쏟아내며, 주저앉은 처마를 다 털어내고, 튼튼한 기반위에 다시 새집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자유한국당을 탄핵한 선거였다. 수구기득권, 낡은 패러다임에 머물러있는 보수는 탄핵당했고, 우리는 응징당했다"라며 "수구냉전적 사고에 머문다면 국민은 우리를 점점 더 외면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우리 당이 처해있는 정치 생태계도 바꿔야 한다"며 "우리 당의 체제를 비롯한 모든 것을 바꿔야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고, 새로운 도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노멀에 걸맞는 뉴보수의 길을 만들겠다"며 당 의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했다.
 


















[총선 이슈] 갈림길 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리모델링’ 혹은 ‘신당 창당’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1년 4개월 만 귀국해 정계로 돌아온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복귀 일성으로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기존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주도권을 잡고, 조직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당명 개정 등 재창당 수준의 변화를 주는 것이 제1순위다. 바른미래당이 안 전 대표의 ‘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안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바른미래당에 다수 포진해있다. 안 전 대표 역시 복귀 후 바른미래당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하고, 당의 지난 내홍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등 바른미래당과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바른미래당은 내년 총선 직전까지 약 200억원의 정치자금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른미래당을 ‘리모델링’하면 신당 창당을 위한 자금을 들일 필요가 없다. 또한 내년 4월 총선까지 신당을 창당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철수계’ 의원 7명 중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을 제외한 6명이 모두 비례대표라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비례대표는 당적을 옮길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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