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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여옥, 한국당 차기대표 하마평에 "목불인견…국민은 단체퇴장 원해"

"차기대표 정우택·이완구·정진석 절대 안돼…새인물 필요"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오른쪽).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박예원 기자]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유한국당 내 차기 대표 하마평이 새어 나오는데 대해 '목불인견'이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국민이 한국당을 보수의 대변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레드카드를 내민 것이 이번 선거"라며 "그렇다면 홍준표 대표뿐만 아니라 '퇴장명령'을 따라야 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정우택, 이완구, 정진석 등의 이 리스트 갖고는 절대 안 된다"며 "국민은 단체로 퇴장하길 원한다. 이번 선거에서 '올드보이'들 등 떠밀고 숨어버린 이들이 퇴장은커녕 그새 '당 대표하겠다'고 나서는 모양새다. 이런 걸 목불인견이라고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보수정당이나 보수정치인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 없다는 것이 이번 선거의 민심"이라며 "완전한 새 인물을 내세워야 한다. 젊고 신선하고 보수의 가치를 말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보수의 희망'이 될 인재를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드보이'를 비롯해 '당 대표 리스트'에 오른 이들은 함께 손잡고 '젊은 보수의 병풍'이 되어 주겠노라고 선언해야 한다. '당 대표'가 아니라 보수 재건의 '희생양'이 되겠다고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덧붙여 "이미 버스를 타버린 보수 유권자들을 그나마 쫓아가기라도 하려면 충격요법, 그야말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Song : Nekzlo - St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


원종건, 학력까지 관심, "미투 사실 아니다"면서도 영입인재 자격 반납!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원종건(27) 씨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자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원종건 씨는 1월 2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투 논란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도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원씨는 자신과 관련한 미투 폭로 글에 대해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면서도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이상의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된 이상 아무리 억울해도 남들 이상의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원씨는 "제게 손을 내밀어준 민주당이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제가 아무리 억울함을 토로하고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 공방 자체가 부담을 드리는 일이다. 그걸 견디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더구나 제가 한때 사랑했던 여성"이라며 "주장의 진실 여부와 별개로 함께했던 과거에 대해 이제라도 함께 고통받는 게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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