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1.1℃
  • 흐림대전 2.1℃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9.0℃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12.3℃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75%, 5주만에 75%선 다시 넘어

민주당57% >한국당20% >정의당6%-바른미래당6%-평화당4%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6월2주차 주중집계(11~1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북미정상회담 효과로 2주 연속 상승하면서 5주 만에 다시 75% 선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tbs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8%p 오른 75.1%(매우 잘함 51.7%, 잘하는 편 23.4%)로 2주째 상승해 5주 만에 다시 75% 선을 넘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0.7%p 내린 20.6%(매우 잘못함 11.8%, 잘못하는 편 8.8%)로 집계 됐다. ‘모름/무응답’은 2.1%p 감소한 4.3%.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8일) 73.0%(부정평가 20.0%)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2.5%p 오른 75.5%(부정평가 18.8%)로 시작해,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던 12일(화)에도 75.1%(부정평가 20.6%)로 75% 선을 유지하며, 최종 주중집계(12일 일간 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대비 2.8%p 오른 75.1%(부정평가 20.6%)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인천(▲5.3%p, 75.7%→81.0%)과 서울, 충청권, 호남, 60대 이상(▲7.6%p, 60.9%→ 68.5%)과 30대, 2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는데, 이와 같은 상승세는 사상 처음 개최된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야당의 정부 심판·견제 공세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보수층(▼ 9.4%p, 45.8%→36.4%)에서는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56.6%, 한국당 19.5%, 정의당 6.2%, 바른미래당 5.6%, 평화당 3.7%

정당 지지도에서는 6·13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동반 상승한 반면,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나란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8%p 오른 56.6%로 2주째 상승, 19대 대선 직후 작년 5월 4주차 (56.7%)에 기록했던 최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경기·인천, 서울, 부산·경남·울산(PK), 40대와 60대 이상, 30대, 2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다만 대구·경북(TK)과 호남,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 역시 1.1%p 오른 19.5%로 다시 2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TK와 보수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서울과 호남, 40대에서도 올랐다. 하지만 충청권과 경기·인천, 60대 이상,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소폭 내렸다.

정의당은 0.6%p 내린 6.2%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3주째 6%대를 유지했다. 정의당은 주로 PK와 TK, 호남, 20대와 40대, 진보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충청권과 TK, 20대의 이탈로 0.2%p 내린 5.6%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 역시 3.7%로 0.2%p 하락했다. 하지만 평화당은 호남에서 10%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7%p 오른 2.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3.6%p 감소한 6.1%로 집계됐다.

이번 주중집계는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정병국 “보수통합, 가치 명분 전제돼야 가능…유승민 탈당 안할 것”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를 지낸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5선,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5일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 문제에 대해 “그냥 이렇게 통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가치와 명분이 전제된 통합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는 합쳐야 한다, 야권 통합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아니다라는 게 (바른미래당) 대다수의 이야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단순하게 문재인 정부 폭주를 막기 위해서 합쳐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지는 사람들이지 전혀 저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통합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은데, 무조건적으로 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치를 할 것이냐를 가지고 해야 한다”며 “패권 패거리 정치를 없애고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뭉치자, 패거리 패권정치를 하는 제도상의 것들을 개선하고 혁신하고 이런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