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결과] 민주당 광역단체장 싹쓸이…자정 기준 민주14·한국2·무소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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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경수-김태호, 근소한 차이로 접전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 당직자들이 13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민주당의 압승을 예측하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신건 기자] 6.13지방선거 당선자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자유한국당이 2곳, 무소속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6.13 지방선거 개표는 14일 자정 기준 38.2% 진행됐으며, 경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지자체 단체장들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는 개표가 23.7%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박원순 후보(57.2%/672,679표) 가 한국당 김문수 후보(21.0%/246,695표)를 425,984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인천시장 선거는 개표가 38.5%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박남춘 후보(55.9%/286,385표)가 한국당 유정복 후보(37.7%/192.958표)를 93,427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41.8%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55.2%/1,377,294표)가 한국당 남경필 후보(36.8%/918,974표)를 458,320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강원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40.9%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최문순 후보(64.6%/211,207표)가 한국당 정창수 후보(35.4%/115,637표)를 95,570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는 개표가 48.8%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오거돈 후보(54.4%/451,711표)가 한국당 서병수 후보(38.3%, 318,414표)와 133,297표 차이가 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는 개표가 39.1% 진행된 가운데 한국당 권영진 후보(52.4%/236,162표)가 민주당 임대윤 후보(41.3%, 186,202표)를 49,961표 차이로 따돌려,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는 개표가 27.9%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이용섭 후보(84.2%/160,311표)가 정의당 나경채 후보(5.9%, 11,304표)를 149,007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대전시장 선거는 개표가 32.3%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허태정 후보(58.6%/132,208표)가 한국당 박성효 후보(30.8%/69,496표)에게 62,712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울산시장 선거는 개표가 29.0%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송철호 후보(53.1%/92,497표)가 한국당 김기현 후보(38.8%/67,551표)를 24,946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세종시장 선거는 개표가 39.5%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이춘희 후보(73.8%/39,647표)가 한국당 송아영 후보(15.7%/8,447표)를 31,200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충북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68.0%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이시종 후보(60.5%/315,082표)가 한국당 박경국 후보(30.1%/156,625표)를 158,457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47.3%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양승조 후보(60.9%/282,814표)가 한국당 이인제 후보(36.5%/169,557표)를 113,257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전북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36.8%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송하진 후보(70.4%/249,026표)가 평화당 임정엽 후보(19.2%/67,918표)를 181,108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전남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46.3%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김영록 후보(76.2%/366,350표)가 평화당 민영삼 후보(11.2%/54,036표)를 312,314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개표가 41.6% 진행된 가운데 한국당 이철우 후보(55.2%/320,170표)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30.6%/177,507표)를 142,663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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