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결과]교육감 진보 13곳·보수 4곳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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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조희연·경기 이재정·인천 도성훈 후보 '확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선거사무실에서 개표결과를 지켜보다 당선이 유력시되자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박예원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13일 오후 11시 20분 현재 17개 시·도 중 진보성향 후보가 13곳에서 앞서고 있다.

    수도권 중 서울 교육감은 개표율 16.8%를 보인 가운데, 조희연 후보가 51.2%의 지지율을 얻으며 박선영 후보(32.9%)를 15만 616표 눌렀다.

    인천 교육감은 개표율 29.9% 기준 도성훈 후보가 43.7%를 기록하면서 고승의 후보(29.9%)를 5만 3790표차로 눌렀고, 경기 교육감은 개표율 34.3% 기준 이재정 후보가 40.4%를 기록하며 임해규 후보(24.2%)를 32만 5719표차로 눌러 당선이 확실해졌다.

    영남권 중 부산 교육감은 개표율 35.2%를 보인 가운데, 김석준 후보가 47%를 기록, 김성진 후보(28.2%)를 10만 9287 표차로 눌러 앞서고 있다.

    대구 교육감은 개표율 25.6% 기준 강은희 후보가 41.9%를 얻어 김사열 후보(38.2%)와는 1만 718 표차로 앞섰고, 울산 교육감은 개표율 19.8% 기준 노옥희 후보가 38.7%, 김석기 후보가 16.9%로 집계돼 노옥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고 있다. 현재 두 후보의 표차이는 2만 5751표다.

    경남 교육감은 개표율 21% 기준 박종훈 후보가 47.7%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박성호 후보(23.7%)와 8만 6639표차이를 내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경북 교육감은 개표율 29.3% 기준 임종식 후보가 28.4%, 안상섭 후보가 25.3%를 얻었으며, 임종식 후보가 1만 2487표 앞서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호남권 중 광주 교육감은 개표율 23.9%를 기록한 가운데, 장휘국 후보가 39%, 이정선 후보가 36.1%를 기록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전북 교육감은 개표율 27.5% 기준 김승환 후보가 39.6%의 지지율을 얻어 서거석 후보(29.3%) 보다 2만 7026표 앞섰다. 전남 교육감은 개표율 37.4% 기준 장석웅 후보가 37.8%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고석규 후보(33.3%)와는 1만 6774표차를 내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충청권 중 대전 교육감은 개표율 27.8%를 기록한 가운데, 설동호 후보가 52.4%, 성광진 후보가 47.6%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설동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충북 교육감을 개표율 61.1% 기준 김병우 후보가 56.4%로 집계됐으며, 심의보 후보(43.6%)와 5만 8810표차이를 기록해 당선이 확실해졌다. 개표율 32.4%의 충남 교육감은 김지철 후보가 46.1%를 기록해 명노희 후보(29.5%)와 5만 973표차를 내며 선두로 달리고 있다

    세종 교육감은 개표율 37.4%를 기록한 가운데, 최교진 후보가 51%의 지지를 얻었고, 최태호 후보(30.1%)와는 1만 303표차이를 내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강원 교육감은 개표율 26.7% 기준 민병희 후보가 54.8%를 얻으며, 신경호 후보(45.2%)와 2만 108표차를 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제주 교육감은 개표율 68.9% 기준 김광수 후보가 50.1%로 1위를 기록했고, 이석문 후보가 49.9%로 뒤를 이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박예원 기자 yewon829@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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