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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지선]한국당 "이재명, 이쯤에서 멈춰야…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도민들, 부끄러워 이사가고 싶은 심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박예원 기자]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 "이쯤에서 그만 멈춰야 한다"며 "도민과 국민들께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국당 중앙선대위 허성우 상근부대변인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게 드러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추문에 경기도민과 국민들은 실망감을 넘어 충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허 상근부대변인은 "이 후보는 욕설 파동 등 수준 이하의 비상식적·비도덕적인 행동을 보여주더니, 이제는 여배우와의 불륜 스캔들로 한국 정치 수준을 추락시키고 있다"면서 "수많은 증거와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이 후보가 반성과 사죄는커녕 “사실무근”이라며 후안무치한 변명과 진실 은폐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쯤 되면 이재명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이 후보는 “경기도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하지만 수준 이하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때문에 도민들은 부끄러워 이사를 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후보는 1300만 경기도민과 국민들께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177석 거대 여당 당권, '이낙연 대세론' 인가?
여론조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통령국정수행지지도가 60%를 넘어 70%를 웃돌며 4년차 대통령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국면에서 정부를 향한 국민의 신뢰도가 높아졌고 4.15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한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레임덕이 우려되는 집권 후반기이지만 이른바 ‘文心’의 정치적 영향력에 오히려 무게가 실리는 동시에, 국회와의 협조와 동행을 통해 촛불정부의 국정과제를 완수해 갈 든든한 배경이 되고있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3주년 기념 특별담화는 정부의 공과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이, 엄중한 상황인식을 되새기며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표명에 초점이 두어졌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경제체질 개선과, 전국민 고용보험제 등 취약계층을 향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한국판 뉴딜을 강조했습니다. 위기극복 과정이 선도국가로의 도약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지 표명과 함께, 현 정부가 주도하는 코로나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대응 과정이 모든 정치적 논란에 우선하며, 그 결과가 결국 2년 후 정권재창출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상황인식과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법 개정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③ “정권심판 민심 있었으나 대안으로 통합당이 어필 못 했다”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본래 선거간에는 우리 당이 원내 1당 자리를 회복해 2년 뒤 대선에서 정권 찾아 오는 일에 힘 있게 역할 하려고 기대했는데 100석도 못 얻었다”며 “많이 낙심이 되는 상황이지만 저처럼 4년 동안 진로에 대해 고민해 온 사람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각오를 갖고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지원론’이 느껴졌냐고 묻자 조 전 의원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 민심이 있었지만, 통합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못 줬다”며 “막말·공천 파동 등 과거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사건을 다시 재연한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득표율로는 8.5%p 차이인데 선거제도 상의 구조적인 문제로 의석은 더블로 차이가 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영남 자민련’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21대 총선은 그 정도까지 편중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상태로 가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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