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3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22.3℃
  • 박무서울 18.3℃
  • 대전 17.0℃
  • 대구 17.2℃
  • 울산 17.3℃
  • 광주 16.9℃
  • 부산 16.8℃
  • 흐림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1.2℃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16.2℃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7.8℃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정치

박영선 “‘한나라당 매크로’ 당의 조직적 개입이 핵심”

“드루킹은 개인 욕망, 한나라당은 당 차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거 한나라당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선거운동 기간 여론조작을 시도한 의혹과 관련해 “드루킹과 한나라당 매크로 프로그램 활용은 개인과 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라는 것에서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것들이 실체가 밝혀진다는 점에서 놀랍다. 당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경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개인이, 드루킹이라는 야망, 잘못된 야망을 가진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당한 것”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의 매크로 사건, 전신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의 매크로 사건은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에 굉장한 차이점이 있고 이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야당에서 주장하는 드루킹, 민주당 차원 개입 의혹에 대해선 “민주당 차원에서 개입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슈] 180석 거여(巨與) 원내사령탑...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3파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180석을 얻으며 거대공룡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첫 원내사령탑을 결정하는 막이 올랐다. 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대표는 원내 180석의 힘을 온전히 과시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어, 다음달 7일에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정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민주당은 차기 원내대표 후보등록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는데, 다른 의원들의 막판 깜짝 출마 선언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까지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 간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성호...“민주, 사심없고 계파없는 경험 많은 합리적 실용주의자 원내대표 필요” 정성호 의원은 3명의 후보 중 가장 먼저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27일 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원내대표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정 의원은 김태년, 전해철 의원에 비해 계파색이 옅은 것이 특징으로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 원팀’으로 당력을 결집시키고 여야 화합의 리더십을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16년 전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오직 통합과 혁신으로, 2년 뒤 4기 민주정부 탄생의 토대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② “‘보수 키즈’, ‘유스 보수’, ‘캠퍼스 보수’, ‘젊은 보수’ 등 단계별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시스템 구축해야”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자신의 지도부 선거 출마 계획을 밝히면서 3040대의 정치 참여 및 코로나에 대한 대처, 국회선진화법 개정 등 중앙 정치 이슈들을 다뤘다. 그는 최근 보수진영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전투표 조작 의혹과 이에 대한 이준석 최고위원의 ‘정신 못 차렸다’는 지적을 두고 “정신을 못 차렸다고 표현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는 말인데, 근거가 없다는 근거는 (이 최고위원이) 내놓지 않았다”며 “본인이 주장하는 입장이라면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번 논란이 되는 5·18, 세월호와 관련한 당의 구설수에 대해서 그는 “역사적 사건의 단면만을 보는 주장들인데, 보수 정당이 그것을 당의 본류로 끌어들이는게 문제”라며 “지도부 스스로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대승적 차원의 역사적 인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선진화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선진화법의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고성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주택 등 6동·산림 85ha 소실
[연합뉴스] 85ha의 산림과 주택 등 6동을 태운 강원 고성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2일 오전 8시께 주불 진화 완료를 선언하고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 산불을 피해 밤사이 긴급 대피한 고성 주민과 육군 장병 2천205명도 속속 복귀했다. 산불은 12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했지만, 꼬박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화마(火魔)의 악몽에 시달린 고성 주민 등은 망연자실했다. 경찰은 이날 강원도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현장 합동 감식 작업을 통해 화인 조사에 나섰다. 화목 보일러 과열이 화인일 것으로 추정하지만 다른 요인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 등을 살피면서 목격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 “몸도 못 가눌 정도”··· ‘소형 태풍급’ 강풍 타고 급속 확산 고성산불은 지난 1일 오후 8시 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시작됐다. 밤사이 ‘양간지풍’(襄杆之風)으로 불리는 태풍급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도원리와 학야리 방면 마을 2곳으로 번졌다. 산불 초기에는 바람은 초속 6m 안팎이었다. 날이 저물면서 바람의 위력은 3배 가까이 강해져 초속 16m(시속 59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