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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인터뷰] 서종길 후보 “경제도시 김해 만들어내겠다”

“김정호 후보, 지역구 활동 전무해”

서종길 경남 김해시을 자유한국당 후보 ⓒ서종길 후보 캠프

6.13 지방선거, 경남 김해시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서종길 자유한국당 후보가 ‘경제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7일 서 후보는 <폴리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김해의 최대현안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누가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까’이다”라며 6대 정책을 설명했다.

서 후보가 내놓은 6대 정책은 ▲중소기업 지원법 개정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력 회복 ▲미래선도형 융합단지 및 창조형 복합 산업단지 조성 ▲4차산업 육성 ▲살맛나는 농촌만들기 등이다.

그는 “제가 내놓은 공약을 보면, 살아보지 않고는 모르는 지역 곳곳을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공약’이 대다수”라며 “국세청을 거쳐 오랜 기간 김해에서 세무사로 일한 ‘예산 전문가’의 특성을 살려 김해시민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쟁후보인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현 집권 여당으로 선거의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다”면서도 “하지만 봉하마을 외 김해을 지역구에서는 활동이 거의 전무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종길 경남 김해시을 자유한국당 후보 ⓒ서종길 후보 캠프

<다음은 서종길 경남 김해시을 자유한국당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취지를 밝혀달라.

시·도의원을 역임한 ‘김해 전문가’로 김해를 살리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제가 내놓은 공약을 보면, 살아보지 않고는 모르는 지역 곳곳을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공약’이 대다수다. 국세청을 거쳐 오랜 기간 김해에서 세무사로 일한 ‘예산 전문가’의 특성을 살려 김해시민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 지방의원을 거친 정치경험으로 국회의원이 돼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영호남의 화합을 이뤄내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다.

-지역의 최대 현안과 유권자들의 기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김해의 최대현안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누가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까’다. 제가 내놓은 6대 정책과제 중 가장 첫 번째가 ‘경제’인 것도 이 때문이다. 국회의원이 돼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경제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법 개정(법인세 인하, 김해 뿌리산업 기술 지원센터 설립, 맞춤형 규제완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력 회복(주차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안전 및 자생력 강화. 김해시 통합 재래시장 진흥 센터 설립, 영세·주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최저임금 인상률 합리적 조정) ▲미래선도형 융합단지 및 창조형 복합 산업단지 조성(친환경 에코·식품단지 조성, 지역 R&D센터구축과 연구형 도시 비전 제시) ▲4차산업 육성(신산업규제완화특별법·4차산업혁명 일자리 특별법 제정) ▲살맛나는 농촌만들기(농업재해 보험료 국비지원 70% 확대, 농업인 면세유 및 금융비과세 등 조세 지원 연장, 농약 살포용 드론 무료 보급)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또한 장유 지역은 젊은 부부가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육아 및 교육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다. 어린 자녀가 밤에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가야하는데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 ‘24시간 영유아병원 설립, 육아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겠다.

-6.1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책과 핵심 선거공약은 무엇인가?

경제공약 외에 제가 관심 있는 주요 정책과 선거공약은 복지와 교육·교통문제 해결이다. 김해 역시 일부 지역은 고령화에 접어드는 만큼 김해시립 요양병원 설립 추진하는 한편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자립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또 65살 이상 초중등 무상 교육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교통문제 역시 김해시민들이 느끼는 불편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저는 ▲비음산 터널 조기개통 ▲내외동 산복도로 건설 등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교육문제는 제가 경남도의원으로 4년간 일하며 가장 관심을 쏟은 분야다. 김해가 ‘교육만족도 1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안전환경 조성하고, 무상급식을 초·중·고 전면 시행하겠다. 지난 4년간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김해율하지구 학교시설을 발전시키기 위해 교육청으로부터 73억741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편성한 바 있다. 또한 24시간 영유아병원을 설립하여 우리 아이들이 밤에 아프더라도 바로 달려갈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경남도청으로부터도 장유3동 마을회관신축, 노인정 설치, 신안마을 공원쉼터 조성 등을 위해 40억 7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편성했다.

서종길 경남 김해시을 자유한국당 후보 ⓒ서종길 후보 캠프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무엇이라 생각하나. 또 상대후보의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보다 김해를 잘 아는 ‘지역전문가’라는 사실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당 지지율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생활정치인 것 같다. 저는 고향이 호남인데 정치활동을 15년 넘게 해오면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처음에는 호남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이 심했는데, 그것 역시 잘 극복하고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제가 상대 후보보다 강한 점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김정호(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봉하마을 대표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고 있다. 현 집권 여당으로 선거의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봉하마을 외 김해을 지역구에서는 활동이 거의 전무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정국 현안이 지역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가?

지금 가장 큰 현안은 아무래도 드루킹 특검과 북미정상회담일 것이다. 드루킹 특검이 시작되면, 경남도지사 출마를 이유로 2년 만에 김해을 지역을 떠난 김경수 후보는 검찰 수사대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된다면 과연 안정적인 도정활동이 가능할까? 특검 후보가 추천되고, 앞으로 수사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걱정과 우려가 앞선다.


북미정상회담 관련해서는 남북의 상황이 예전보다 나아진다면 그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정치에서 여야의 균형이 중요한 이유는 긍정적인 변화에 도취되지 않도록 야당의 견제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선거전략과 캐치프레이즈, 선거캠페인의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주요 캐치프레이즈는 ‘경험이 곧 실력입니다’로 꼽을 수 있다. 세무사로서의 전문성, 지역전문가 이 모든 활동들이 분명 김해 발전에 ‘경제도시 김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저 서종길은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념정치가 아닌 작은 약속부터 실천하는 민생우선의 생활정치를 실현하여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이슈]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 한국당 '권력형 채용비리게이트' 총공세
자유한국당이 서울시 산하 교통공사의 직원 친·인척 정규직 전환 논란 총공세에 나섰다. 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 규정하며,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논란은 같은 당 유민봉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서부터 시작됐다. 16일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1285명이 전환됐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자녀, 형제, 3총 등 친·인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16, 17일 연이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을 전면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민주노총이 노조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전수조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해 무기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1.2%만 조사한 결과"라며 "이것을 산수로 계산해 보면 전체 1285명 중 87% 가량이 친인척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채용 절차도 가관이었다"며 "무기계약직을 뽑으면서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


[폴리 반짝인터뷰] 유민봉 “서울교통공사 채용 공정했다면, 채용자료 내놔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18일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채용이 공정했다면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행안위국정감사에서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1천285명 중 기존 직원의 친인척이 108명(8.4%) 포함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규직 전환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번 문제를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노총 등이 연관된 ‘권력형 채용 비리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를 펼치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민봉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전날 친인척 특혜채용을 전면부인하며 검증을 거쳐 채용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교육부 '유치원 감사결과 25일까지 실명 공개 확정…종합감사도 실시'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를 25일까지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실명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대규모 유치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도 내년 상반기까지 시행한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지난 11일 국정감사에서 밝힌 유치원 실명이 포함된 시·도 교육청별 2013∼2017년 유치원 감사결과도 전면 공개한다. 학부모가 언론에 보도된 유치원을 모두 '비리 유치원'으로 오인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 상시 감사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정조치사항 미이행 유치원 ▲비리 신고 유치원 ▲대규모 유치원 ▲고액 학부모 부담금을 수령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종합감사를 하기로 했다. 다만 정확한 감사 대상 규모나 시·도별 감사계획 등은 추후 교육청별로 확정한다. 아울러 교육부와 각 시·도는 19일부터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도별 전담팀과 교육부 '유치원 공공성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꾸리는 한편, 종합 컨설팅도 강화한다. 이밖에 유치원 국가시스템 도입 등 종합대책은 교육청, 여당 등과 추가 협의를 거쳐 다음주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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