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화)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7.5℃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4.2℃
  • 연무대구 6.6℃
  • 맑음울산 7.7℃
  • 박무광주 4.9℃
  • 연무부산 7.6℃
  • 흐림고창 4.8℃
  • 연무제주 8.4℃
  • 흐림강화 5.2℃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

[6.13 인터뷰] 맹성규 후보 “인천 남동,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것”

“제2경인선 광역전철, 인천 교통문제 해결”

맹성규 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맹성규 후보 캠프

6.13 지방선거, 인천 남동갑 보궐선거에 나선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교통 혁신’을 토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7일 맹 후보는 <폴리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남동-인천, 남동-서울의 교통 접근성에 대한 많은 제약이 있다”며 ‘제2경인선 광역전철’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출퇴근을 위해 매일 하루 4시간을 철로 또는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게 현실이다. 남동구민들은 이 같은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교통문제의 획기적 개선 방안으로 제2경인선 광역전철 건설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맹 후보는 제2경인선 광역전철에 대해 “인천을 기점으로 청학, 신연수, 남동공단, 논현동, 도림동, 서창, 은계를 지나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 광역전철은 논현동역 기준 구로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하는 열차다. 기존 교통 소외 지역이었던 도림동을 거쳐 가는 코스로 남동의 구석구석을 잇는 아주 편리한 대중교통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천 교통 중장기 발전계획 중 하나인 인천도시철도3호선, 즉 남부순환선이 지금 사업타당성이 낮은데, 제2경인선 광역전철이 건설되면 교통유발노선이 추가되어 환승수요가 생기기 때문에 사업성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맹성규 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맹성규 후보 캠프

<다음은 맹성규 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취지를 밝혀달라.

저에게 인천은 어머니의 품과도 같은 곳이다. 저는 인천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대학교와 대학원을 서울로 통학했다. 지난 1987년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한 뒤 지금까지 국민들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아왔기에 이제 제가 받은 혜택들을 하나하나 주변에 돌려드리고 싶어 고향인 남동갑 출마를 결심했다. 

인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의 차관으로 임명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고,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하였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로 지방행정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법치행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하는 행정부의 근본적인 한계선을 실감할 수 있었고 반면 법을 제·개정할 수 있는 국회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절감할 수 있었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행정공무원으로 일하던 때 항상 절감했었던 법의 한계라는 제약 없이 불필요한 법령은 폐지토록 하겠다. 또한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 필요한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법령을 발 빠르게 제정하는 등 세상에 필요한 일들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실행함으로써 좀 더 다른 차원의 따뜻한 세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누구보다도 능동적으로 일하고 싶다.

-지역의 최대 현안과 유권자들의 기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남동갑 지역은 인천의 정치 1번지로 불릴 정도로 인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인천과 전국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동-인천, 남동-서울의 교통 접근성에 대한 많은 제약이 있다. 

특히 논현과 소래지역은 쾌적한 정주공간을 가졌음에도, 외부와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불편을 토로하는 주민이 많다. 수인선 소래포구역 기준 서울역까지는 1시간 26분이 걸린다. 같은 출발지에서 강남역까지는 1시간 31분이 소요된다. 

버스의 경우 논현, 소래포구에서 서울 강남을 잇는 M6410번이 있다. 버스안내정보에 따르면 기점인 논현동 미추홀외고에서 종점인 서울 교대역까지는 배차시간 15분, 운행시간 1시간 10분으로 나온다. 하지만 출퇴근이 이루어지는 아침, 저녁 첨두시간에는 기종점간 소요시간이 거의 2시간에 이른다.
 
출퇴근을 위해 매일 하루 4시간을 철로 또는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게 현실이다. 남동구민들은 이 같은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

-6.1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책과 핵심 선거공약은 무엇인가?

교통문제의 획기적 개선 방안으로 제2경인선 광역전철 건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을 기점으로 청학, 신연수, 남동공단, 논현동, 도림동, 서창, 은계를 지나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 광역전철은 논현동역 기준 구로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하는 열차다. 기존 교통 소외 지역이었던 도림동을 거쳐 가는 코스로 남동의 구석구석을 잇는 아주 편리한 대중교통이다.

국토부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추진 중인데, 저의 제2경인선 공약과 연결되면 사업성이 증가해서 윈윈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천 교통 중장기 발전계획 중 하나인 인천도시철도3호선, 즉 남부순환선이 지금 사업타당성이 낮은데, 제2경인선 광역전철이 건설되면 교통유발노선이 추가되어 환승수요가 생기기 때문에 사업성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정부 최초의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30년간 맺어온 공직생활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교통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제2경인선 광역전철 건설 사업을 확실히 추진하여 남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겠다.

맹성규 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맹성규 후보 캠프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무엇이라 생각하나. 또 상대후보의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중앙부처 차관, 청와대 행정관 등 국가중앙정부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국정운영시스템과 권력구조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도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강원도 경제부지사로 일을 하면서 지방행정시스템에 대하여 역시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저 역시 아주 풍요롭게 삶을 출발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풍요롭게 삶을 출발한 분들보다 몇 곱절 노력을 하여야 했다. 그래서 1분 1초를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꽉 채워가며 살았다. 그 결과 저는 어떠한 임무든 훌륭히 수행해낼 수 있는 역량, 즉 제대로 된 ‘일’ 근육을 몇 곱절 키워 지금의 모습으로 인천에 돌아올 수 있었다.

눈 앞에 펼쳐진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일 욕심’이 많다 보니 강한 업무 추진력이 몸에 배게 됐습니다만 급한 성격도 함께 형성됐다. 급한 성격은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본다.

저와 함께 경쟁하시는 다른 후보들 모두 장점이 많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만 국정운영과 행정시스템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추진력은 제가 훨씬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정국 현안이 지역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가?

우리는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민심이 천심’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정과 국회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모든 현안들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판단되고 해결돼야 한다고 본다.


-선거전략과 캐치프레이즈, 선거캠페인의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캐치프레이즈는 ‘남동을 빠르고 편리하게’와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로 정했다. 앞서 말씀드린 ‘제2경인선 광역전철 건설’로 대표되는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남동을 구현함으로써 남동구민 여러분이 추가적인 시간과 삶을 얻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우리는 걱정할 것 많고 고민할 것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겨내고 있는 그 삶의 무게, 그 어깨의 짐들, 함께 나누어지고 싶다. 막막한 순간 마지막으로 떠올릴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싶다.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특별한 선거전략은 없다. 한 가지 있다면 구민 여러분을 가능한 한 많이 만나 많이 듣자는 것이다. 경청하고 소통하다 보면 신뢰가 쌓이고 그것이 저의 정치적 자산이 되리라 생각한다.

선거캠페인의 핵심 포인트는 첫째도 준법, 둘째도 준법, 셋째도 준법이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후보로서 법을 지키며 선거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4·3 보궐 창원성산] PK 민심 ‘가늠자’...황교안 ‘첫 성적표’vs 故 노회찬 ‘지역구 사수’
4월3일 보궐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故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내달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 의미는 남다르게 작용한다. 故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의 경우 더욱 그렇다. 정의당에 ‘창원·성산’은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만큼 반드시 사수해야한다는 사명감과 함께 평화·정의 교섭단체를 다시 꾸릴 수 있는 중요한 1석이기도 하다. 반면 한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황교안 대표 체제의 첫 과제이자 첫 성적표다. 때문에 황 대표 역시 최근 일정을 ‘창원·성산’에 몰입하며 성과내기에 나섰다. ▲황교안, 첫 성적표 ‘창원·성산’ 황 대표는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후문에서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강기윤 예비후보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서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민생 파탄, 안보 불안을 심판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그는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경남 창원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열고 “우리 한국당이 반드시 두 곳(경


[스페셜인터뷰] 조민① “30년 핵협상 줄다리기 패배…하노이 회담, 북한에겐 참사다”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북미협상 결렬에 대해 “북한 입장에서는 하노이 참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30년에 걸친 북한과 미국의 핵협상에서 “북한이 핵무기 한 방으로 승리하는 듯 했지만, 하노이 결렬로 (승리)문턱에서 넘어지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렬로 미국은 행정부와 여야정치권, 언론 등 모두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소리를 내며 국론통일을 이루었지만, “북한은 내상이 깊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의 결렬 요인으로는 싱가포르 회담 수준의 합의로는 조야를 설득하기 힘들어진 미 국내정치 상황의 변화와 이를 간파하지 못한 ‘평양팀의 협상전략 실패’를 꼽았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미국이 협상테이블에 올린 ‘북한 비밀 핵시설의 폭로’를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기의 담판이 ‘우발적’ 또는 특정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전두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재판관할 이전 신청도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은 11일 첫 재판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에서 진행된 공판에 출석한 전씨는 변호인,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출석했다. 검찰은 공소사실을 통해 전씨가 회고록에 허위 내용을 적시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국가기록원 자료와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등으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전씨 측은 특히 조 신부가 주장하는 5월 21일 당시 헬기 사격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5·18 당시 광주에서 기총소사는 없었으며 기총소사가 있었다고 해도 조 신부가 주장하는 시점에 헬기 사격이 없었다면 공소사실은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전두환 전 대통령은 본인의 기억과 국가 기관 기록, (1995년) 검찰 수사 기록을 토대로 확인된 내용을 회고록에 기술했다”고 말하며 전씨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정 변호사는 또 형사소송법 319조를 근거로 재판 관할 이전을 신청하는 의견서도 제출했다. 전씨는 지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