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수)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10.3℃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정치

[6.13 인터뷰] 김성환 후보 “상계동 주공아파트, 현실적 대안 필요”

“타 후보 인지도 높지만 주민 직접만난 경험이 강점”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성환 후보 캠프

6.13 지방선거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상계동 일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현실적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김 후보는 <폴리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노원구, 특히 상계동 지역은 1980년 후반 주거중심의 대규모 택지계획에 의해 조성된 지역”이라며 “그러다보니 당시 준비되지 못한 여러 일자리 및 상업지구 등 기반시설들의 부재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건들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계동의 많은 주공아파트들이 준공된 지 30여년이 되어가는 현재,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노원구 의원, 시의원, 노원구청장 8년의 경험과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 5년의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그는 “타 후보들은 그동안 방송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분들이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들을 직접 만난 저 역시 인지도 측면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성환 후보 캠프

<다음은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취지를 밝혀달라.


지난 1년여 간 우리 상계동 지역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국회의원이 없어 많이들 안타까워했다. 마침 구청장으로서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이어서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지난 1995년 노원구 의원을 시작으로 서울시의원 그리고 8년간 노원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얻은 풀뿌리 지방자치현장의 경험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의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공존의 시대 모범국가로 변화하는데 기여하고자한다.

-지역의 최대 현안과 유권자들의 기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노원구, 특히 상계동 지역은 1980년 후반 주거중심의 대규모 택지계획에 의해 조성된 지역이다. 그러다보니 당시 준비되지 못한 여러 일자리 및 상업지구 등 기반시설들의 부재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건들이 아직은 부족하다. 한편 상계동의 많은 주공아파트들이 준공된 지 30여년이 되어가는 현재,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의원으로 많은 분들이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 더욱이 많은 언론보도에서 확인되고 있듯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취임 1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노원병지역의 유권자분들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된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항상 겸허히 듣고 상의하며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를 그 누구보다도 기다리시는 우리 노원병 유권자들의 마음을 항상 잘 간직하도록 하겠다.

-6.1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책과 핵심 선거공약은 무엇인가?


이번 선거의 핵심공약은 ‘좋은 일자리 8만개 창출을 위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을 내실있고  속도감있게 조성’ 하는 것이다. 노원구는 대표적 베드타운입니다. 서울에서 출퇴근 거리가 가장 먼 곳이다. 따라서 창동·상계 일대, 특히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면허시험장 이전부지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서울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고, 노원을 일과 주거가 조화로운 마을로 바꾸는 핵심사업이라 하겠다.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성환 후보 캠프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무엇이라 생각하나. 또 상대후보의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노원구 의원, 시의원, 노원구청장 8년의 경험과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 5년의 경험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면서 지역에서 실천하는 국회의원의 역할에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하며, 바로 이 점에서 타 후보들보다 제가 훨씬 더 경쟁력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구청장 재직시설에 대한 많은 주민들이 일 잘했다는 평가가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타 후보들은 그동안 방송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분들이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들을 직접 만난 저 역시 인지도 측면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다고 판단한다.

-정국 현안이 지역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가?

평창동계올림픽, 지난 2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곧 있을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커다란 변화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는 이제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현재의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민심을 무시한 채 자당의 이해를 위해 반대하고 비토하는 세력들은 이번에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선거전략과 캐치프레이즈, 선거캠페인의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이번 보궐선거에 임하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거 때만 반짝하고 나타나 지지를 호소하고 그 외에는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구청장 8년 동안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만나고 어려움을 듣고 해결해왔던 것처럼, 2년에 한 번씩 노원구 전체 약 200여개의 경로당을 거의 전부 방문했던 것처럼, 거리에서 상가에서 지역 곳곳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이번 선거를 치루고 있다. 선거 이후에도 의정활동은 그렇게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다운 나라, 노발대발 상계동’이 이번 선거의 제 캐치프레이즈다.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의 줄임표현인 노발대발은 지난 민선6기 노원구의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했다. 노원의 혁신적 사례들이 서울시 나아가 정부의 정책으로 확산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한 것처럼 국가의 발전과 노원의 발전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항상 주민들 곁에서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겠다. 대한민국이 공존의 시대에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위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순연되는 ‘한반도평화 로드맵’, 좁혀지지 않는 북미 이견
4.27남북판문점평화공동선언에서의 ‘연내 종전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연동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로드맵’ 또한 자연스럽게 순연되고 있는 국면이다.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기대해왔던 청와대도 ‘한반도평화 로드맵’의 순연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관련 “(내년 초에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 어떤 것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데 더 효과적일지 여러 가지 생각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며 매우 유동적인 상황임을 시사했다. 연내 종전선언 목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만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또 남과 북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북미 3자가 다 합의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내 종전선언이란) 그 최종 목표를 위해서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가능성 자체는 열어뒀지만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남북미 종전선언을 ‘고위 실무급 차원’에서 연내에 진행하는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