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화)

  • -동두천 31.9℃
  • -강릉 32.5℃
  • 구름많음서울 33.1℃
  • 구름많음대전 34.0℃
  • 맑음대구 35.0℃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2℃
  • 맑음부산 28.9℃
  • -고창 30.2℃
  • 구름조금제주 29.4℃
  • -강화 27.9℃
  • -보은 32.7℃
  • -금산 32.7℃
  • -강진군 29.6℃
  • -경주시 33.0℃
  • -거제 29.2℃
기상청 제공

정치

[6.13 인터뷰] 김성환 후보 “상계동 주공아파트, 현실적 대안 필요”

“타 후보 인지도 높지만 주민 직접만난 경험이 강점”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성환 후보 캠프

6.13 지방선거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상계동 일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현실적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김 후보는 <폴리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노원구, 특히 상계동 지역은 1980년 후반 주거중심의 대규모 택지계획에 의해 조성된 지역”이라며 “그러다보니 당시 준비되지 못한 여러 일자리 및 상업지구 등 기반시설들의 부재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건들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계동의 많은 주공아파트들이 준공된 지 30여년이 되어가는 현재,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노원구 의원, 시의원, 노원구청장 8년의 경험과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 5년의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그는 “타 후보들은 그동안 방송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분들이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들을 직접 만난 저 역시 인지도 측면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성환 후보 캠프

<다음은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취지를 밝혀달라.


지난 1년여 간 우리 상계동 지역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국회의원이 없어 많이들 안타까워했다. 마침 구청장으로서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이어서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지난 1995년 노원구 의원을 시작으로 서울시의원 그리고 8년간 노원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얻은 풀뿌리 지방자치현장의 경험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의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공존의 시대 모범국가로 변화하는데 기여하고자한다.

-지역의 최대 현안과 유권자들의 기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노원구, 특히 상계동 지역은 1980년 후반 주거중심의 대규모 택지계획에 의해 조성된 지역이다. 그러다보니 당시 준비되지 못한 여러 일자리 및 상업지구 등 기반시설들의 부재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건들이 아직은 부족하다. 한편 상계동의 많은 주공아파트들이 준공된 지 30여년이 되어가는 현재,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의원으로 많은 분들이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 더욱이 많은 언론보도에서 확인되고 있듯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취임 1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노원병지역의 유권자분들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된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항상 겸허히 듣고 상의하며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를 그 누구보다도 기다리시는 우리 노원병 유권자들의 마음을 항상 잘 간직하도록 하겠다.

-6.1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책과 핵심 선거공약은 무엇인가?


이번 선거의 핵심공약은 ‘좋은 일자리 8만개 창출을 위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을 내실있고  속도감있게 조성’ 하는 것이다. 노원구는 대표적 베드타운입니다. 서울에서 출퇴근 거리가 가장 먼 곳이다. 따라서 창동·상계 일대, 특히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면허시험장 이전부지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서울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고, 노원을 일과 주거가 조화로운 마을로 바꾸는 핵심사업이라 하겠다.

김성환 서울 노원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성환 후보 캠프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무엇이라 생각하나. 또 상대후보의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노원구 의원, 시의원, 노원구청장 8년의 경험과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 5년의 경험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면서 지역에서 실천하는 국회의원의 역할에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하며, 바로 이 점에서 타 후보들보다 제가 훨씬 더 경쟁력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구청장 재직시설에 대한 많은 주민들이 일 잘했다는 평가가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타 후보들은 그동안 방송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분들이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들을 직접 만난 저 역시 인지도 측면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다고 판단한다.

-정국 현안이 지역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가?

평창동계올림픽, 지난 2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곧 있을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커다란 변화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는 이제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현재의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민심을 무시한 채 자당의 이해를 위해 반대하고 비토하는 세력들은 이번에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선거전략과 캐치프레이즈, 선거캠페인의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이번 보궐선거에 임하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거 때만 반짝하고 나타나 지지를 호소하고 그 외에는 주민들과 소통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구청장 8년 동안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만나고 어려움을 듣고 해결해왔던 것처럼, 2년에 한 번씩 노원구 전체 약 200여개의 경로당을 거의 전부 방문했던 것처럼, 거리에서 상가에서 지역 곳곳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이번 선거를 치루고 있다. 선거 이후에도 의정활동은 그렇게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다운 나라, 노발대발 상계동’이 이번 선거의 제 캐치프레이즈다.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의 줄임표현인 노발대발은 지난 민선6기 노원구의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했다. 노원의 혁신적 사례들이 서울시 나아가 정부의 정책으로 확산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한 것처럼 국가의 발전과 노원의 발전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항상 주민들 곁에서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겠다. 대한민국이 공존의 시대에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위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② “김병준, (한국당) 차기총선 준비할 지도력 발휘해줄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이 환골탈태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인터뷰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6.13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여러 가지”라며 선거 패배에 대한 결정적 책임이 홍준표 전 당대표나 친박 위주의 인적청산을 하지 않은데 있진 않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홍 전 대표의 막말과 비호감이 있긴 했지만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라며 “홍 전 대표가 대여 공격 포인트를 잘 잡기도 했고, 좋은 아이디어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친박 위주의 인적 청산 역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거 패배의 요인 중 하나로 ‘선거 구도’를 꼽았다.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나 지난해 치룬 대통령 선거 모두 ‘1여대 다(多)야’의 구조로 후보를 냄으로써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는 ‘다여(與)대 다야(野)’의 구도로 후보를 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패인은 여러 원인이 있다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빈소 현장]故노회찬 빈소 이어진 조문 행렬…각계각층 애도
故 노회찬 의원의 추모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4일 노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는 정치계부터 노동계, 방송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조문객들이 찾아와 노 의원을 추모했다. 이날 정계에서는 조국 민정수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태년·임종성·김민석·김병관·우상호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나경원 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김경진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지상욱 의원·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이준석 전 당협위원장 등이 찾아왔다. 이들은 모두 노 의원의 비보에 안타까움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이날 조 수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황망하고 비통했다. 믿을 수 없었다. 장례식장에 걸린 영정 사진을 보고서야 눈물이 터져나왔다"며 당시의 참담함을 전했다. 이어 "'진보정치의 별'이 졌다고들 한다. 그러나 어느 날 밤 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 있으면 의원님이라 생각할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민주당 추 대표는 조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목숨을 끊겠다는 결심을 말릴 수 있었다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다. 정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