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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폴리-알앤써치] 경북 안동 ‘한국 권기창34.9% vs 무소속 권영세 33.9%’ 초접전

당선가능성 ‘권기창32.6% vs 권영세39.7%’, 적극투표층 ‘권기창36.2% vs 권영세34.7%’

단위(%) <출처=알앤써치>

시사1번지 <폴리뉴스>는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무소속 강세를 보이는 경북 안동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폴리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한 경북 안동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 34.9%와 무소속 권영세 후보 33.9%로 1.0%포인트의 오차범위 내 박빙의 격차로 접전양상을 보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19.4%로 3위, 무소속 안원효 후보 4.6%를 나타냈다.

당선가능성에서는 권기창 후보가 32.6%로 지지율보다 소폭 낮게 나왔고 권영세 후보는 39.7%를 기록해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면서 권영세 후보가 오차범위(±3.3%포인트)를 살짝 벗어난 7.1%포인트 격차로 권기창 후보에 앞섰다. 이삼걸 후보는 17.7%였다. 투표의향 조사에서 ‘투표 참가 의향이 많이 있다’는 적극투표층은 79.8%였고 이들의 경우에도 권기창 후보 36.2%, 권영세 후보 34.7%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7.0%, 자유한국당 49.6%, 바른미래당 10.5%, 정의당 4.1%, 민주평화당 2.9%였다. 한국당 지지층은 권기창 후보 52.4%, 권영세 후보 33.4%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에는 이삼걸 후보에게 59.6%의 지지를 보냈다.

투표당일에도 지금 지지를 표명한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서는 권기창 후보 지지층의 91.5%가 계속 지지의사를 보였고 권영세 후보 지지층은 90.1%, 이삼걸 후보는 86.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경북 안동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90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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