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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지선]홍영표, 민주노총에 "후보들 유세 방해 행위 삼가달라" 당부

"최저임금법 개악 주장에 큰 오해 있어"

유세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운데). (사진=홍영표 페이스북)

[폴리뉴스 박예원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자신이 가는 유세 현장을 찾아와 최저임금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이는 민주노총에 "더이상 후보들의 유세를 방해하는 행위는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홍 원내대표는 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미리 말씀 주시면 제가 지역에 갔을 때 충분히 말씀드리고, 또한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선거운동과 유세는 후보들에게도 소중하지만, 지역 유권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두 가지 큰 오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먼저 "이번 최저임금법 개정의 가장 큰 수혜자는 기업이 아닌, 최저임금 노동자"라며 "최저임금 1만 원에 다가갈수록 고임금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커질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만큼 최저임금 인상은 어려워지고, 부작용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 결과로 중위임금인 2500만 원 이하 노동자 323만 명을 더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물론 21만 명의 기대이익이 감소되나 이것 역시 삭감이 절대 아니다. 기대보다 적은 비율일 수 있으나 임금은 오른다"고 단언했다.

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피해를 받는다는 주장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비정규직 차별해소’의 관점으로 바라봤다. 최저임금 문제로 여기지 않았다"며 "산입범위가 조정되었다고 학교 안의 비정규직 차별을 심화시키는 일은 문재인 정부에서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학교비정규직 관련한 지금의 주장들이 앞으로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노력을 방해하는 논리로 악용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저임금법 개정은 무리해서 서두른 입법이 아니다. (근로시간 단축 입법 문제처럼) 적기에 정리하지 못하면, 그 비용은 결국 또다시 우리 사회가 치르게 된다"면서 "지금 우리 민주당과 제가 여러 비판을 받고는 있지만, 미리 예견된 사회적 비용을 대신 짊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저와 여당이 응당 겪어야 할 책임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노동계를 철저히 배제하고 무시하며 여야 보수정당들이 강행처리한 결과는 최저임금 삭감과 최저임금제도 무력화였다"며 "그러고도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법 개정이라 우기는 개악 주범들의 뻔뻔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들은 "최저임금법 개악 사태의 1차적 책임은 지지율에 취해 기고만장해진 더불어민주당과 뼛속까지 친자본인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비판하며 "보수정치가 개악한 최저임금법을 촛불의 힘이 세운 대통령이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이슈]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 한국당 '권력형 채용비리게이트' 총공세
자유한국당이 서울시 산하 교통공사의 직원 친·인척 정규직 전환 논란 총공세에 나섰다. 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 규정하며,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논란은 같은 당 유민봉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서부터 시작됐다. 16일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1285명이 전환됐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자녀, 형제, 3총 등 친·인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16, 17일 연이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을 전면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민주노총이 노조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전수조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해 무기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1.2%만 조사한 결과"라며 "이것을 산수로 계산해 보면 전체 1285명 중 87% 가량이 친인척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채용 절차도 가관이었다"며 "무기계약직을 뽑으면서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② “보수정권 보다 나쁜 문재인 정부 경제성적표...근본적 원인부터 해결해야”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12일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것은 ‘공공부문과 재정지출의 확대’·‘고환율 정책’·‘인위적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이름도 잘못 지었고, 내용도 소득주도가 아닌‘소득 감축 경기후퇴 정책’이다.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폐기하는 것만으로는 적극적 대책 아니며 보수정권 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유 최고위원은 2018년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며 적폐를 쌓고 경제까지 망친 정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성적표가 보수정권 성적표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대해선 ‘짝퉁 소득주도성장’, ‘소득감축 경기후퇴 정책’으로 명명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유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관련해 “김대중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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