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1℃
  • 흐림강릉 10.8℃
  • 구름조금서울 19.0℃
  • 구름조금대전 17.7℃
  • 구름많음대구 18.4℃
  • 구름조금울산 17.5℃
  • 구름조금광주 16.4℃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7.4℃
  • 구름조금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5.9℃
  • 구름많음보은 15.2℃
  • 구름많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3℃
  • 구름많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한길리서치] 1989년 전교조해직교사 민주화유공자 인정 ‘찬성57% >반대23%’

1989년 전교조 교사 1600명 해직사건 ‘모르고 있다 53% >알고 있다47%’

1989년 전교조 해직교사 민주화유공화 인정여부에 대한 찬반[출처=한길리서치]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1989년 해직교사 원상회복에 대한 국민여론조사에서 당시 해직교사들에 대해 국민 과반 이상이 전교조 관련 해직교사를 민주화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교육민주화유공자동지회회장(회장 이상호)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2~24일까지 3일간 실시한 국민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57.1%가 ‘문재인 정부는 교육민주화 유공자특별법을 제정하여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찬성(적극 찬성한다:23.5%+찬성한다:33.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는 22.5%(적극 반대한다:10.5%+반대한다:12.0%)이며, 20.4%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찬성한다는 의견은 연령별로는 30대(67.3%)와 40대(66.6%), 지역별로는 호남권(66.9%), 경기인천권(60.0%)에서, 직업별로는 학생(61.8%), 사무전문직(63.9%), 생산직(60.3%)에서 높았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는 찬성이 75.6%, 반대12.3%였으며, 중도는 찬성이 49.0%, 반대 27.7%로 나타나 모두 찬성이 반대보다 높았다. 보수층은 찬성이 38.1%인 반면 반대는 39.7%로 조금 더 높았다.

한편 1994년부터 5년간 해직된 후 특별신규채용으로 복직된 교사들의 해직기간 처리문제와 관련해서는 28.8%는 해직기간 경력과 호봉만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으며 19.9%는 해직기간 임금보상과 해직기간 경력∙호봉을 모두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반면 해직기간 임금보상과 경력∙호봉을 모두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은 20.5%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30.8%였다.

과거 89년 전교조 관련 1600명이나 되는 대규모의 교사 해직 사건에 대해서는 46.7%가 알고 있다(매우 잘 알고 있다:10.5%+어느 정도 알고 있다:36.2%)고 한 반면, 53.3%(전혀 모르고 있다:18.2%+잘 모르고 있다:35.1%)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994년 해직교사가 학교로 돌아갈 때, 경력/호봉이 인정되지 않고 특별신규채용으로 복직된 것에 대해서는 26.1%만이 알고 있다(매우 잘 알고 있다:5.0%+어느 정도 알고 있다:21.1%)고 응답했다.

국민들은 현 정부의 유아 유치원 및 초중고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35.4%만이 만족(매우 만족한다:6.1%+조금 만족한다:29.3%)한다고 응답한 반면 33.2%는 불만족한다(매우 불만이다:9.2%+조금 불만이다:24.0%)고 응답했다. 반면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31.4%나 되어 현정부의 원유아초중등 교육정책에 대해서는 실질적 정책효과가 아직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 5월22~24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면접법(유무선 45% : 55%)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09%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5%다.














[이슈]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 한국당 '권력형 채용비리게이트' 총공세
자유한국당이 서울시 산하 교통공사의 직원 친·인척 정규직 전환 논란 총공세에 나섰다. 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 규정하며,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논란은 같은 당 유민봉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서부터 시작됐다. 16일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1285명이 전환됐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자녀, 형제, 3총 등 친·인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16, 17일 연이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을 전면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민주노총이 노조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전수조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해 무기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1.2%만 조사한 결과"라며 "이것을 산수로 계산해 보면 전체 1285명 중 87% 가량이 친인척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채용 절차도 가관이었다"며 "무기계약직을 뽑으면서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


[폴리 반짝인터뷰] 유민봉 “서울교통공사 채용 공정했다면, 채용자료 내놔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18일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채용이 공정했다면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1천285명 중 기존 직원의 친인척이 108명(8.4%) 포함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규직 전환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번 문제를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노총 등이 연관된 ‘권력형 채용 비리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를 펼치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민봉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전날 친인척 특혜채용을 전면부인하며 검증을 거쳐 채용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교육부 '유치원 감사결과 실명 공개 확정…종합감사도 실시'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를 25일까지 실명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대규모 유치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도 내년 상반기까지 시행한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실명이 포함된 시·도 교육청별 2013∼2017년 유치원 감사결과도 전면 공개한다. 학무보가 언론에 보도된 유치원을 모두 '비리 유치원'으로 오인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 상시 감사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정조치사항 미이행 유치원 ▲비리 신고 유치원 ▲대규모 유치원 ▲고액 학부모 부담금을 수령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종합감사를 하기로 했다. 다만 정확한 감사 대상 규모나 시·도별 감사계획 등은 추후 교육청별로 확정한다. 아울러 교육부와 각 시·도는 19일부터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도별 전담팀과 교육부 '유치원 공공성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꾸리는 한편, 종합 컨설팅도 강화한다. 이밖에 유치원 국가시스템 도입 등 종합대책은 교육청, 여당 등과 추가 협의를 거쳐 다음주에 발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사립유치원 비리와 도덕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