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목)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3.6℃
  • 흐림서울 1.9℃
  • 맑음대전 0.4℃
  • 연무대구 -0.1℃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6.8℃
  • 구름많음고창 1.9℃
  • 맑음제주 9.2℃
  • 흐림강화 1.0℃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3.5℃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정치

[6.13 인터뷰] 최재성 후보 “송파, 강남 3구 끝자락 아닌 ‘유일구’ 도약시킬 것”

“배현진, 아직 ‘텅 빈 어항’에 가깝다”

최재성 서울 송파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재성 후보 캠프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송파 유일구’ 도약을 약속했다.

4일 최 후보는 <폴리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강남3구 끝자락이 아닌 ‘송파 유일구’로 도약시킬 3가지 지역 공약을 준비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공약으로 ▲나의 정원 프로젝트 ▲종합운동장 아트존 구성 ▲친환경 융복합시설 조성을 내걸었다.

최 후보는 핵심공약인 ‘나의 정원 프로젝트’에 대해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지상면을 공원화할 계획이다. 또한 8km 탄천을 정비해서 생태하천을 만들고 탄천 뚝방길을 지하화해서 공원을 만들 계획”이라며 주거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종합운동장에 ‘아트존’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제공하고 MICE 위주의 단조로움을 탈피하여 교류(MICE)-자연(탄천,한강)-예술(아트-존)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쟁상대로 배현진 한국당 후보를 꼽은 최 후보는 “방송 앵커 경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많이 알려왔다”면서도 “그러나 정치인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준비가 충분하다는 인상은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재성 서울 송파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재성 후보 캠프

<다음은 최재성 서울 송파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취지를 밝혀달라.

국민들께서는 지난 보수정권 9년 동안 벌어졌던 많은 국정농단과 폐해에 분노했고, 그에 대한 답으로 지난해 대선을 통해 ‘정권교체’를 명령했다. 그렇게 중앙정부가 교체되면서 청와대와 정부부처에 대대적인 인사 교체가 있었고, 집권당으로 발돋움한 더불어민주당의 책무 역시 이전보다 더 막중해졌다. 

이럴 때일수록 집권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민심에 엇나가지 않도록 당을 혁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지난 정치인생 동안 제 스스로의 것을 내려두면서까지 ‘정치혁신’·‘정당혁신’에 매진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누구보다 그 일을 할 준비가 돼있다.
이것이 국민들을 위한 정치혁신·국회혁신의 선두에 제가 필요한 이유이자, 이번 재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다. 부족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원내로 진입해서 새로운 대한민국과 내일의 송파를 위해 앞으로 전력을 다 해보고 싶다.

-지역의 최대 현안과 유권자들의 기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송파는 그 동안 아파트의 재건축, 재개발, 대형빌딩 등 주로 건물공학적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도시개발을 진행해왔다. 반면, 탄천, 한강 등 천연의 자연 자원을 주민의 삶에 접목시키려는 노력은 미흡했고, 주민들의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한 투자도 부족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우리 송파에 ‘진보적 토목’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개발모델을 통해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앞두고 송파을 주민의 삶의 질과 주거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송파를 ‘새로운 서울의 주거 모델’로 만들고, 나아가 강남3구 끝자락이 아닌 ‘송파 유일구’로 도약시킬 3가지 지역 공약을 준비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6.1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책과 핵심 선거공약은 무엇인가?

제일 공을 들이는 부분은 ‘나의 정원 프로젝트’다.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그 지상면을 공원화할 계획이다. 또한 8km 탄천을 정비해서 생태하천을 만들고 탄천 뚝방길을 지하화해서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그야말로 내 집 앞의 정원이 생기는 것이고, 송파가 강한 주거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또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종합운동장에 ‘아트존’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제공하고 MICE 위주의 단조로움을 탈피하여 교류(MICE)-자연(탄천,한강)-예술(아트-존)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락시장은 교육문화 복합시설과 여가시설, 그리고 옥상에 농수산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송파주민들과 유통인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융복합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생각이다.

최재성 서울 송파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재성 후보 캠프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무엇이라 생각하나. 또 상대후보의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저는 3선의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많은 것들을 이뤄냈다. 지난 2015년에는 ‘2016년 총선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스스로의 것을 내려놨던 경험도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정치·정당 혁신에 대한 뚜렷한 기준과 초심을 유지하고 있고,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지역을 살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굴하고, 실천해 낼 수 있는 풍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저는 상대 후보들과 달리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연습이 필요 없는 국회의원이다. 다만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가 강해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현재 여론조사에서 저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의 경우 자신을 ‘문재인 정부의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포장하기에만 급급하고, 정작 우리 송파을 유권자들에게 내놓고 판단을 구할 송파의 미래 비전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는 대한민국의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지고 있는 국회의원의 자리에 출마하려면, 최소한 앞으로 ‘우리 송파와 대한민국을 이렇게 이끌어나가겠다’는 밑그림 정도는 그려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배현진 후보에게는 그런 밑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다. 물고기도 잘 노니려면 어항 속에 채워야 할 것들이 많은데, 배현진 후보는 아직 ‘텅 빈 어항’ 에 가깝다.

-정국 현안이 지역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가?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과거 우리 국민을 전쟁의 불안으로 몰았던 남북관계와 북핵문제가 해결의 기회를 맞고 있다. 국민들은 남북의 화해,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문재인 정부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는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을 내건 후보들에게 분명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특히 이곳 송파는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당시 무소속 후보와 대결했음에도 신승했을 정도로 어려운 곳이 분명하다. 최근에는 부·울·경과 마찬가지로 많은 우리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주고 계시지만, 우리 송파지역 유권자들은 언제든 저희가 우리 집권당이 제대로 하지 못할 때는 언제든 회초리를 들 준비가 된 분들이다. 때문에 저는 이번 선거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우리 송파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선거전략과 캐치프레이즈, 선거캠페인의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

이번 선거에서 ‘실력은 최재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유권자들에게 실력을 어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실 상대인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와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방송 앵커와 MC경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많이 알려왔다. 그러나 정치인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준비가 충분하다는 인상은 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저는 스스로의 것을 내려놓고 공천혁신에 매진했었고, 최근에도 당의 혁신위원회격인 정당발전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아 정당 혁신이라는 제 소신을 위해 진력을 다하며 제가 가진 실력을 입증해 온 바 있다. 지난 12년간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국토위, 외통위, 교육위 등 다양한 상임위는 물론 예결위에서도 간사로 활동하며 국가 발전을 위한 법안과 예산 문제를 숱하게 해결했던 경험도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제가 만들고 통과시킨 ‘전두환 불법재산 환수법’을 들 수 있다. 제가 만든 이 법은 그 전까지 한 푼도 회수하지 못했던 추징금을 현재까지 약 1,100억원 환수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평창올림픽·인천아시안게임 등 큰 예산이 필요한 굵직한 사업들에 예산이 필요할 때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도 있다.

그렇다고 중앙정치에만 몰두한 것은 아니다. 이전 지역구에서 도로확장, 교통망 확충은 물론 학교문제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섰고 국가장학금(5,250억원), 영유아보육료(4,350억원), 가정양육수당(2,500억원) 증액해 내는 등 지역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고 끝내 성공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입증된 ‘실력’은 배현진 후보나 박종진 후보는 가지고 있지 않은 저만의 무기다.

현재 송파에는 지금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단지 사업과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 지자체와 협력하고, 대규모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이 사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집권당-서울시-송파구 간에 제대로 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 실력도 있고, 한다면 한다는 저 최재성,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이곳 송파에서 압승해 이번 기회에 송파를 강남 3구의 끝자락이 아닌 ‘송파 유일구’로 꼭 만들어 보이겠다.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순연되는 ‘한반도평화 로드맵’, 좁혀지지 않는 북미 이견
4.27남북판문점평화공동선언에서의 ‘연내 종전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연동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로드맵’ 또한 자연스럽게 순연되고 있는 국면이다.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기대해왔던 청와대도 ‘한반도평화 로드맵’의 순연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관련 “(내년 초에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 어떤 것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데 더 효과적일지 여러 가지 생각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며 매우 유동적인 상황임을 시사했다. 연내 종전선언 목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만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또 남과 북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북미 3자가 다 합의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내 종전선언이란) 그 최종 목표를 위해서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가능성 자체는 열어뒀지만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남북미 종전선언을 ‘고위 실무급 차원’에서 연내에 진행하는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