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4.7℃
  • 연무서울 26.3℃
  • 구름많음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6.0℃
  • 구름많음부산 24.9℃
  • 구름많음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6.7℃
  • 구름많음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5.5℃
  • 구름많음금산 25.8℃
  • 구름많음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정치

[6.13 인터뷰] 박원순 후보 “文정부와 함께 서울 10년 혁명 완수할 것”

“金·安, 계획·공약보다는 정쟁용 비난이 많아…시민 기대 충족하기 어려워”

[폴리뉴스 신건 기자] 박원순 후보가 우상호, 박영선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 후보는 23일 <폴리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6년간 서울은 땅과 건물에 투자하는 도시에서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 냈다”며 “앞으로 4년간 문재인 정부와 함께 시민의 삶이 빛나고, 시민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서울로 한걸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경쟁상대로 나선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에게 대해 특별한 약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서울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계획이 보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시민을 위한 계획과 공약보다는 저에 대한 정쟁용 비난이 더 많은 것 같다”며 “낡은 정치 문법에 기대서는 시민의 기대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박 후보는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시민들께서는 지난 6년을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다음 4년의 미래를 기대한다. 일시적인 상황 변화로 시민의 의사가 바뀔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시사1번지 <폴리뉴스>는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권리와 바른 선택을 위해 후보자 서면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번 인터뷰는 6개의 공통질문을 통해 각 당 후보자들의 정책과 인물을 충실히 전달, 유권자들이 후보자간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인터뷰는 월간 <폴리피플> 6월호에도 실린다. 
 
<다음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일문일답 전문>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취지를 밝혀달라.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6년, 서울은 땅과 건물에 투자하는 도시에서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 앞으로 4년, 철학과 비전이 같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시민의 삶이 빛나고, 시민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서울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
 
‘서울의 10년 혁명’ 완수로 사람, 존중, 문화가 우선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
 
-지역의 최대 현안과 유권자들의 기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적 삶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여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 생각한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금수저와 흙수저와 같은 자조는 우리 사회를 아프고 병들게 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은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신뢰와 우정이다.
 
천만 시민의 삶의 방식은 모두 다르고, 또 다양하다. 혼자서 무거운 세상의 무게 를 짊어지는 도시, 각자도생의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저의 오랜 믿음이다. 홀로 정의되지 않고 함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 삶의 무게를 나눠 짊어질 수 있는 사회,  신뢰와 우정이 삶의 철학이 되는 나라에 미래가 있다. 천 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는 도시, 천 만 개의 꿈이 자랄 수 있는 도시, 천만 시민이 사회적 우정으로 연결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시민의 삶에 투자’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사회적 경제, 공유 도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원전 하나 줄이기, 마을공동체 등 서울시가 그동안 시도해온 다양한 정책을 밑거름으로 삼겠다.
 
-6.1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책과 핵심 선거공약은 무엇인가?
정책대상별 핵심공약 18개와 영역별 핵심공약 48개, 합쳐서 66개의 핵심공약 중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약은 없다. 
 
다만,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삶에 주목했고, 이분들의 삶이 획기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3종 세트’의 정책을 준비했다..
 
첫째, 카드 수수료 경감을 위한 서울페이 도입
임대료 못지않게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카드수수료이다. 카드수수료를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거의 zero에 가까울 정도로 대폭 낮추겠다. 또 자영업자 간 제휴합작 투자를 지원하고,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지역에 장기안심상가 200개를 조성하겠다.
 
둘째, 폐업자의 회생을 돕는 ‘서울형 자영업자실직안전망’ 구축
자영업자들의 평균생존율은 20%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80%는 끊임없는 폐업을 경험한다. 이분들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선 고용보험 가입이 필요하지만, 고용보험료를 내실 돈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서울시가 가입보험료 지원을 통해 고용보험 안전망으로 편입시키겠다. 또 자영업자의 창업부터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이용한 컨설팅과 기술자문을 지원하겠다.
 
셋째, 일하는 시민을 돌보는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자영업자들은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다. 병원을 가려면 가게 문을 닫아야 하고. 이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 분들에게 연 15일의 병가를 부여하고,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의 일당을 지급하겠다.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무엇이라 생각하나. 또 상대후보의 강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강점은 첫째, 실력이 다르다.
저는 지난 6년간 외형과 개발에 지친 서울시를 사람의 삶에 투자하는 도시로 바꿨왔다. 또 도시경쟁력을 높여 손꼽히는 세계적 도시를 만들었다.
앞으로의 4년을 포함해 ‘10년의 혁명’으로 서울을 세계적인 으뜸도시, 동북아 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다.
서울시장은 천만 시민의 삶을 총괄하는, 말하자면 민생 종합 코디네이터이다. 행정가, 정치가, 외교관으로서의 기본 역할은 물론 앞선 통찰력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
 
셋째,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다.
한반도를 평화와 번영의 국가로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민생과 개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방정부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워라밸 시대인데, 일을 많이 해서 단점이라고 주위에서 이야기 한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도 다 일을 많이 할 것이다. 정치인은 본래 바쁘다. 천만 시민의 삶을 생각하는데 바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상대후보인 안철수, 김문수 후보 두 분 다 훌륭한 경쟁후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 후보는 탁월한 학자이자, 의사이자, 기업가였고. 김문수 후보는 한국사회의 변혁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분이다.
두 분 모두 우리나라가 한걸음 성장하는데 기여하신 분들이고, 그 점이 두 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두 분에게 특별한 약점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아쉬운 것은 천만 서울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민을 위한 계획과 공약보다는 저에 대한 정쟁용 비난이 더 많은 것 같다.
낡은 정치 문법에 기대서는 시민의 기대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국 현안이 지역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가?
‘드루킹 사건’을 염두에 둔 질문 같다.
 
인권변호사와 시민운동을 해온 입장에서 정치적 공학이나 계산은 여전히 낯설다. 또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의 민주주의 수준과도 어울리는지 돌아봐야 한다.
 
전형적인 정치공세에 대해 시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시리라 믿는다.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시민들께서는 지난 6년을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다음 4년의 미래를 기대한다. 일시적인 상황 변화로 시민의 의사가 바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➂ “문대통령 찍은 분들 ‘속았다’ 얘기,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 많아져”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출범 3년차를 맞은 문재인정부에 대해 “제 주변에는 문재인 대통령 찍은 분들이 전부 다 문 대통령에게 속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문제는) 경제다. 먹고사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4대강 보 철거 추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폐지 등을 거론하며 “신기한 것이 우리한테 가장 좋은 것, 대한민국이 자랑할만한 것을 문재인 정권이 다 없애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예를 들면 원자력, 그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고 현금을 가져다 주는 거위였다. 그런데 탈원전한다면서 망가뜨리고 있다”며 “이제는 철강에 손을 대고 있다. 4대강 보는 다 알지 않나. 그거야말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 것을 다 없애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좋은 학교 없애는 것이다. 모든 학교가 이튼 학교면 얼마나 좋겠나. 지도자라면 그런 노력을 해야지 그렇게 안하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이런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라며 “나라 걱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분식회계’ 혐의로 첫 구속영장 청구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가 증거인멸이 아닌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6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5월 25일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해 청구한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52일 만이다. 검찰은 이달 5일부터 김 대표를 수차례 다시 소환해 사건 본류에 해당하는 회계처리 의사결정 과정을 조사해왔다. 검찰은 이날 김 대표와 함께 회사 회계처리를 주도한 삼성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모 전무와 재경팀장인 심모 상무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 김 대표 등은 지난 2015년 말 삼성바이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했다며, 종속회사(단독지배)에서 관계회사(공동지배)로 회계처리 기준을 바꿔 장부상 회사 가치를 4조5000억 원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삼성바이오는 합작사 바이오젠의 콜옵션(주식매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