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특별 출연한 '피겨 여왕'김연아는 4년 만에 아이스쇼 무대에서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남자 싱글 스테판 랑비엘(스위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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