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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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방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오는 19일 일제실시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65개 시험장에서 19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10,315명) 대비 4,496명이 늘어난 14,811명 모집이다. 지원자는 총 210,539명으로, 지난해(220,501명) 대비 지원자가 9,962명이 감소하여 평균 경쟁률이 14.2대 1로 다소 내려갔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7.5대 1(선발 8,906명/출원 155,625명), 기술직군은 9.3대 1(선발 5,905명/출원 54,914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10.1대 1, 충남 10.8대 1, 충북 11.0대 1 순이다.

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60.4%(127,21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1.8%(66,886명), 40세 이상 6.6%(13,939명), 19세 이하는 2,499명(1.2%)명이 지원하였다. 지원자 중 여성은 118,096명(56.1%)으로 지난해(54.7%)보다 조금 높았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6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각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슈] 교황 방북과 대북제재완화 공론화에 맞춰진 文대통령 유럽순방
문재인 대통령의 7박9일 유럽 순방 외교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전개될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측면이 강했다. ‘종전선언’ 이후 새롭게 재편될 ‘한반도와 동북아의 새 질서’ 구축에 국제사회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순방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라스 뢰게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등 유럽 주요 지도자들을 차례로 만났다. 그리고 유럽아시아정상회의(ASEM)정상회의,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정상회의에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은 ‘한바도 평화외교’의 국제적 지지 확대에 초점을 뒀고 이에 따른 핵심 아젠다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유엔의 대북제재 완화 공론화 ▲유럽사회를 향한 북한 비핵화 의지 진정성 설파 ▲2차 북미정상회담 후 전개될 ‘동북아 새 질서 구축’ 등 4가지다. 문 대통령이 이번 순방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로마 교황청 방문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이다. 명목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의사를 전하기 위함이나 실제는 향후 벌어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임종헌 구속, 민주·평화·정의 “특별재판부 설치”...한국당 논평 안내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 결정에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이를 반기며 ‘특별재판부 설치’ 목소리를 높였고 바른미래당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 자유한국당은 임 전 차장 구속에 대한 입장표명은 없이 특별재판부 설치 반대 논평만 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늦었지만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다행”이라며 “검찰은 이제 임 전 차장의 직계 상급자이자 임 차장의 구속영장청구사유서에 공범으로 적시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박병대·고영한 전대법관 수사에 속도를 내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양승태 전대법원장 재임 시 있었던 사법 농단 사건이 공정한 재판 속에 철저하게 진실이 규명되어, 사법부의 신뢰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법 농단 사건 관련 특별재판부 설치에 한국당의 동참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특별재판부 설치를 강조했다. 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에서 “만시지탄 사필귀정이다. 다음 차례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라며 “오늘 영장 발부를 기점으로 검찰은 더욱 분발해 사법농단 몸통으로 직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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