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미국 CNN이 조만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에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8일 CNN은 이같이 보도하며 중국 정부가 시 주석의 평양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 주석의 발문 시기에 대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끝난 시점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시 주석이 평양을 방문할 경우 지난 2012년 국가주석 취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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