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상공을 비행하며 태극 문양을 만들고 있다.

블랙이글스 측은 21일 ‘평화의 함성’ 축하비행 연습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 상공 비행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