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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김기식 사의 수용 입장

靑 “후원금 부분, 민정 쪽에서 내용 파악 못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의 표명에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신의 후원금 사용에 위법 판정을 내리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관위 판단을 존중한다문 대통령은 중앙선관위 판단 직후 사의를 표명한 김 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17일 김 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원장의 의원 재직시 피감기관 지원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으로 시작된 김기식 논란 해외출장과 관련해선 중앙선관위가 적법하다고 판단했지만 19대 국회 임기말 김 원장이 남은 3억원 이상의 정치후원금 사용이 문제가 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인사 및 검증 책임론에 대해선 문제가 됐던 해외출장 건은 민정수석실에서 검증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적법하다고 보는 것이라며 후원금 문제는 선관위의 판단을 고려했다. 이 부분은 선관위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원금 부분에 대해서는 민정 쪽에서 검증 당시 내용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정수석실 책임문제로 논란이 확산되는데 대해 경계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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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김선동 “한국당 2년만에 25%돌파, 文정부 민심이반•무당층 이동”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선동 원장(재선, 서울 도봉구을)은 4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이 2년 만에 처음으로 25%선을 넘어선 원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인한 민심 이반과 김병준 비대위 체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한 국민의 호응, 무당층의 이동 등으로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심 이반에 따른 우리 당의 반사이익도 분명히 있다”며 “그러다보니 제1야당에 시선이 다시 돌려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이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기 전에 한창 당 내분이라고 할까, 계파 망령이 되살아날 뻔한 지점이었는데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면서 정치 언어도 좀 바뀌고 다른 방식의 정치적인 접근을 해왔다”며 “i노믹스(경제 담론), i폴리틱스(정치개혁 구상) 등을 차분하게 준비해온 모습들로 인해 국민들이 잔잔하게 설득력을 가져 가는 초입 단계에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김 원장은 “보수층의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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