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9℃
  • 맑음강릉 16.8℃
  • 구름많음서울 19.5℃
  • 흐림대전 17.4℃
  • 박무대구 19.3℃
  • 박무울산 20.0℃
  • 흐림광주 19.3℃
  • 박무부산 21.9℃
  • 구름많음고창 17.2℃
  • 흐림제주 23.5℃
  • 흐림강화 17.1℃
  • 흐림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4.7℃
  • 흐림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8.9℃
  • 구름조금거제 20.8℃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한국갤럽] 文대통령 직무지지도 71%, 전주 대비 7%p↑

3.6 남북 6개항 합의가 지지율 상승요인, 안희정 파문 영향 상쇄

한국갤럽이 3월 1주차(6~8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무려 7%포인트가 상승하면서 다시 70%대로 올라섰다고 9일 밝혔다. 3.6남북합의가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면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파문까지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1%가 긍정 평가했고 22%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7%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 비율은 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75%/18%, 30대 82%/16%, 40대 76%/19%, 50대 64%/25%, 60대+ 61%/28%다. 지지율 기준으로 볼 때 지난주 하락했던 20대·50대에서 다시 올랐고, 특히 보수적인 정서가 강한 60대 이상에서 상승폭이 가장 크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 내외, 바른미래당에서 57%,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52%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71%가 부정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709명, 자유응답) '북한과의 대화 재개'(18%), '대북 정책/안보',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이상 10%), '외교 잘함', '개혁/적폐 청산'(이상 7%),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6%), '전반적으로 잘한다',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219명, 자유응답) '대북 관계/친북 성향'(36%),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8%), '최저임금 인상'(7%), '북핵/안보'(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과도한 복지'(이상 4%)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 1순위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 부정 평가 이유 1순위는 '대북 관계/친북 성향'으로 대비된다. 이는 대북 특사단 성과 영향으로 보인다. 3월 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을 필두로 한 특사단이 11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특사단은 비핵화·체제안정 보장, 4월 말 남북정상회담 개최, 직통전화 설치 등 6개항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북한 이슈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직무 평가에 매우 큰 영향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장 두드러진 예로는 박근혜 정부 시절 '8.25 남북 합의'이다. 2015년, 8월 20일 발생한 서부전선 교전으로 북한은 준전시 상태 선포, 우리 군은 최고 경계 태세에 돌입하는 등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틀 후인 22일부터 남북 고위급이 판문점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타결, 25일 새벽 2시 6개 항목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직후 조사에서 우리 국민 65%가 8.25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북한이 합의 내용을 잘 지키지 않을 것이란 응답 또한 69%에 달해 북한에 대한 깊은 불신을 짐작케 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 직무 지지율은 34%에서 49%로 15%포인트 상승하며 10개월 만에 부정평가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2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