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여당의 고공지지율로 야당에겐 쉽지 않을 선거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기초자치단체장을 최소 6석 이상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2일 김능구 폴리뉴스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에는 처음으로 한국당의 지방선거 전략을 이야기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날 인터뷰에서 “충북과 강원을 다크호스로 생각한다”며 “우리가 영남권을 지킨다면 광역단체장에서 최소 6석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김능구의 정국진단] 장제원 ④ “비핵화 없는 남북정상회담은 환상” [김능구의 정국진단] 장제원 ③ “MBN ‘낚시 기사’ 인정하고 洪대표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장제원 ② “지선-개헌 동시투표는 정치공세…한국당, 반(反)개헌세력 아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장제원 ➀ “TK·PK 질 수 없어, 충북·강원 다크호스…중도는 선거 필패”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정국인터뷰 #폴리인터뷰 영상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국민의힘 공관위,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공천 재검토 나섰다 '최강야구' 시즌3, 내달 15일 방송 확정 [이슈] 23석 달린 '반도체벨트', 국민의힘-민주당-개혁신당 3파전.. 여론조사는 민주 우세 '원더풀 월드' 인물관계도, 츤데레 매력 폭발! 김남주-차은우 쫄깃 관계성 형성! [이슈] ‘비명횡사’ ‘친문횡사’…박광온‧강병원‧윤영찬‧김한정‧이용빈 등 '비명' 현역 7명 무더기 탈락, '친문' 노영민·김의겸 탈락 '줄서는 식당2' 대학로 마파두부면-신당동 초대형 원시 꼬치구이-선릉역 김치만두 맛집 공개 [이슈] 국민의힘, '낙동강벨트' 쟁탈전서 한발 앞서.. 김태호·조해진 여론조사 우세 [단독] 국민의힘 공관위,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공천 재검토 나섰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피도 눈물도 없이 41회 예고' 이소연, 장세현에 '혜지=배도은'이라는 사실 말해 [종합] 민주주의정상회의 '대만' 참석...中 "한국, 스스로 불 타버릴지도" 원색적 비난.. 한-중 충돌 이재명 “4월 10일은 국민과 국민의 힘이 대결하는 날”···민주당 지지 호소 '세번째 결혼 100회 예고' 반효정, 오세영 따귀 "내 손녀 노릇이 그렇게 하고 싶었냐?" '생방송투데이' 4400원 일본식 라면, 생면에 진한 육수! '2TV 생생정보' 제육우렁이쌈밥, 당진 황토 우렁으로 만든 우렁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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