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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이슈

[카드뉴스] 증권사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에서 따져봐야하는 2가지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증권사들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확대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무료라는 말만 보고 계좌를 개설했다가 뜻하지 않게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권사들의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증권사 몫으로 돌아가는 주식거래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으로 유관기관수수료는 여전히 부과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주식 거래 수수료를 아끼고 싶다면 무료 수수료 적용기간과 유관기관 수수료율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1.한국투자증권

유관기관 수수료 0.0046077%
천만원 규모의 주식 거래당 460원 수준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5년 무료+최대 7만원 혜택

-기간 : 3월 30일까지
-대상 : 주식거래계좌 최초 신규고객
중 비대면 계좌 개설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하여 위탁 계좌를 개설할 경우에 한하여 적용. (은행개설, 기존 영업점/뱅키스 위탁계좌 보유고객 제외)
-이벤트 신청 후, 스마트폰으로 뱅키스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하면 현금 2만원 즉시 지급.
계좌 개설 후, 일정금액 이상 거래하면 신세계 상품권 최대 5만원 지급.

2. KB증권

유관기관 수수료 0.0066347%
천만원 규모의 주식 거래당 663원 수준

증권계좌 개설일로부터 주식매매 온라인 수수료 10년 무료

-기간 : 3월 31일까지
-대상 : 신규고객 (주민번호 기준 최초 위탁신규 고객), 장기미거래고객 (최근 12개월 주식매매 무거래이면서 총 자산 10만원 미만 고객)
-조건 : 비대면 계좌개설 전용 APP(start able) 또는 홈페이지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한 계좌개설


3. 신한금융투자

유관기관 수수료 0.0054787%
천만원 규모의 주식 거래당 547원 수준

2030년까지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기간 : 3월 31일까지
-대상 : 신규고객 (주민번호 기준 최초 고객),
휴면고객 (휴면고객 주민번호 기준 2017년 1월 1일~ 2017년 12월 28일까지 주식거래가 없었던 고객, 12월 28일 기준 총잔고 10만원 이하 고객)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돼지 증정


4. 삼성증권

유관기관 수수료 0.0037869%
천만원 규모의 주식 거래당 378원 수준

온라인 수수료 평생무료

-기간 : 5월 31일까지
-대상 : 신규고객 (주민번호 기준 2018년 3월 1일 이후 최초 신규고객) , 휴면고객 (2015년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 3년간 무거래 고객 중 2018년 2월 26일 기준 총 잔고 10만원 이하인 고객)

















[4·3 보궐 창원성산] PK 민심 ‘가늠자’...황교안 ‘첫 성적표’vs 故 노회찬 ‘지역구 사수’
4월3일 보궐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故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내달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 의미는 남다르게 작용한다. 故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의 경우 더욱 그렇다. 정의당에 ‘창원·성산’은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만큼 반드시 사수해야한다는 사명감과 함께 평화·정의 교섭단체를 다시 꾸릴 수 있는 중요한 1석이기도 하다. 반면 한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황교안 대표 체제의 첫 과제이자 첫 성적표다. 때문에 황 대표 역시 최근 일정을 ‘창원·성산’에 몰입하며 성과내기에 나섰다. ▲황교안, 첫 성적표 ‘창원·성산’ 황 대표는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후문에서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강기윤 예비후보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서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민생 파탄, 안보 불안을 심판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그는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경남 창원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열고 “우리 한국당이 반드시 두 곳(경


[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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