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 특집기획 인터뷰로 본지 김능구 발행인은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베스트자치단체장 인터뷰를 가졌다.

8년 동안 재선구청장을 하며 느꼈던 소회에 대해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직원들이 보내온 신년 메시지 중 반 이상이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였다”라며 “작년 주민 여론조사에서 80% 정도의 주민이 구정활동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했다. 열심히 한 것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보람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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