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0.1℃
  • 구름조금제주 8.9℃
  • 구름조금강화 -0.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5℃
  • 구름조금거제 3.7℃
기상청 제공

정치

유승민 “文정부, 대북특사 보내기 전에 대미특사 보내야”

“신동빈 구속, 사법부 판단 존중…GM 군산공장, 먹튀 등 실태조사 해야”


[폴리뉴스 신건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4일 “문재인 정부는 대북특사를 보내기 전에 대미특사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바른미래당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 간담회를 국회에서 갖고 “정부는 당장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특사를 파견해 한미동맹을 정말 공고하게 해나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미사일이 1차 안보위기라면 미국이 고려하는 제한적 예방타격 등 군사 옵션은 올림픽 이후 안보위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는 갈수록 한미동맹의 신뢰관계를 흔들어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직후 예정대로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바로 해야 한다. 어떠한 중단과 연기, 축소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공동대표는 전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해서는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많은 국민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롯데 신동빈 회장에 대해 (법원의 판단이) 왜 다르냐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2·3심이 남아있기 때문에 법원은 이 문제에 대해 재판과정에서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 공동대표는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미국 GM 본사와 한국GM 사이에 불법적인 내부거래 등이 없었는지, ‘먹튀’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정부가 정확한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며 “정부가 한국GM에 대해 구조조정 자금을 지원하는 문제는 실태조사가 끝난 이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군산, 전북민심이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특별고용재난 지역 지정에 대해 기재부 등 경제부처가 검토해주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유 공동대표는 포항 여진에 따른 주민피해 지원대책에 대해서는 “포항 시민 모두가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연재해로 살 곳을 잃어버리는 문제에 대해선 국가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 특별예산 집행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슈] 순연되는 ‘한반도평화 로드맵’, 좁혀지지 않는 북미 이견
4.27남북판문점평화공동선언에서의 ‘연내 종전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연동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로드맵’ 또한 자연스럽게 순연되고 있는 국면이다.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기대해왔던 청와대도 ‘한반도평화 로드맵’의 순연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관련 “(내년 초에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 어떤 것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데 더 효과적일지 여러 가지 생각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며 매우 유동적인 상황임을 시사했다. 연내 종전선언 목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만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또 남과 북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북미 3자가 다 합의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내 종전선언이란) 그 최종 목표를 위해서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가능성 자체는 열어뒀지만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남북미 종전선언을 ‘고위 실무급 차원’에서 연내에 진행하는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