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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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재판정에 이목 집중...금일 최순실 선고 임박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이 선고를 앞두고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지난 해 11월 구속이 후 약 1년 1개월 만에 재판에 넘겨진 최 씨에 대한 범죄 행각에 대한 선고가 예정돼 있다.

당초 특검은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 씨의 범죄 행각을 요목조목 따지며 내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형량을 구형했다.

당시 특검은 최 씨에 대해 죗값이 무겁다며 자신의 사욕 등을 채우기 위해 이 같은 행각을 벌인 것이 시발점이 됐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특히 최 씨가 친분을 이용해 사상 최악의 권력을 휘둘렀다고 언급하며 그동안 행한 일들에 낱낱이 역설했다.

이와 함께 논고문 말미에 검찰은 최 씨에게 사실상 최고형량에 가까운 징역 25년을 구형한 것은 물론 벌금으로 1000억 원대에 달하는 금액을 재판부에 호소하기도 했다. 













[이슈] 한국당 지도부 연일 ‘보수대통합’ 띄우기…‘열쇠는 유승민’
‘김병준 비대위’ 체제가 들어선 이후에도 지지율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연일 ‘보수대통합론’을 띄우며 정계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보수대통합을 통해 보수 야권이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한다는 논리다. 보수진영에서는 지난 대선과 6.13지방선거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보수통합’ 주장이 제기됐지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과 통합 이전 바른정당 양측이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면서 실현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차기 총선에서 보수야당이 궤멸할 것이라는 위기론이 확산되면서 보수대통합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연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의 영입론을 띄우며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무소속인 원희룡 지사 등은 김용태 사무총장 등 바른정당 출신 당 지도부들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준 “이런저런 분 접촉해보려고 애쓰고 있어” 손학규 “한국당으로 갈 사람 있으면 가라” 한국당 중심 ‘보수대통합’ 결사 반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력해서 국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① “평화당의 길, 중도개혁적인 길...국감 뒤 정동영 노선과 논의 필요”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은 12일 최근 거론되고 있는 정계개편과 관련해 “중도개혁적이고 실용적인 정치세력이 우리나라에 등장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초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전후로 야권에 정계개편 변화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을 내세워 보수세력의 개혁을 시도하면서 보수야권발 정계개편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이 호남을 석권한 것과 달리 평화당은 현재 지속되고 있는 낮은 지지율로 21대 총선에서의 생존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유 최고위원은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고 하루 앞을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현재 이런 상황 속에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명분도 있고 현실에 맞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런 때 일수록 의연하게 잘 처신하고 행보해서, 21대 총선에서 장렬하게 전사할 각오를 가져야한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일찍이 “민주당과 한국당으로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다 가고, 올 사람들은 다 와서 중도개혁 지향의 단일대오를 지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이재명 "김부선 녹음테이프의 점 없다…빨간 점 하나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배우 김부선이 이 지사의 신체비밀을 언급한 것에 대해 "경찰에 냈다는 녹음테이프에 나오는 그런 점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는 몸에 빨간 점 하나 있다. 혈관이 뭉쳐서 생긴 빨간 점 외에는 점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저도 인간이기 때문에 수치심을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시켜주는 것은 저는 이런 걸 감수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저는 1300만 도정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점이 있느니 없느니 이런 논란이 하루가 멀다하고 대서특필되는 상황에 도정이 자꾸 손상을 받는다. 그러지 않게 하는 것도 내 의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내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모든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김씨가 낙지집에서 결재된 이 지사의 카드사용 내역 영수증이 있다는 데 대해 "제가 카드회사에 확인해 봤는데, 카드 쓴 기록이 없다"며 "800원 주고 등기부등본 뗀 거 하나 있었다. 경찰에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반박하지 않았던 이유는 쓸데없는 논쟁에 끼어들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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