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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8 新전략] CJ, ‘준비는 끝났다’…“그레이트CJ 위해 동참하라”②

이재현 회장, 복귀 후 사내방송 첫 출연…“올해부터 더욱 정진할 계획”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12일 이재현 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CJ를 세계인이 인정하는 진정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만들자”며 “CJ인 여러분이 응원해준 덕분에 건강을 많이 회복해 올해부터는 더욱더 (경영에) 정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는 우리의 원대한 꿈의 실현을 위한 매우 중요한 해”라며 “2020년 그레이트 CJ,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저와 그룹은 이미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조직문화 혁신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한발 앞서 이끌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재편했다”고 말했다.

또한 “규모를 키워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초격차 역량 확보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동력을 찾을 것”이라며 “이제 필요한 것은 여러분 모두의 동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회장의 이 같은 메시지는 지난해 5월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내세운 2020년 매출 100조 원 달성을 위한 ‘그레이트 CJ’와 2030년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을 하자는 ‘월드베스트 CJ’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실천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CJ그룹은 지난해 5월 이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이 같은 목표 아래 굵직굵직한 사업구조 개편을 잇달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이뤄진 CJ제일제당 조직 개편이 시작이었다.

CJ제일제당은 기존 바이오, 생물자원, 식품, 소재 등 4개 사업부문을 바이오와 식품으로 통폐합했다. 바이오와 식품 사업은 각각 신현재 사장과 강신호 총괄부사장이 맡아 책임경영을 통해 부문별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12월에는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섰던 양사가 서로의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플랜트·물류건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J건설과 합병을 결정했다. 

마지막 단계는 지난 1월 17일 발표된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이다. 

세계적으로 미디어 기업 간의 합종연횡 바람이 거센 가운데 국내에서 미디어와 커머스 부문의 결합은 처음이어서 이목이 집중됐다.

합병을 통해 콘텐츠 부문은 글로벌 시장 도전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성장이 정체된 커머스는 새로운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CJ는 기대하고 있다.

합병 법인은 기존 사업 간 시너지를 넘어 신규 사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동시에 CJ그룹은 CJ헬스케어의 매각을 추진하는 등 상대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있다.

CJ헬로에 대해서는 몸집을 더 키워 독자생존 하도록 할지 매각할지에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업 재편 과정을 관통하는 핵심은 글로벌 기반 및 경쟁력 확보다.

CJ는 이와 관련해 흩어져있던 연관 사업들을 합쳐서 글로벌 선도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몸집과 토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재계에서는 사업구조 개편으로 식품, 바이오,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사업군 위주로 전열을 정비한 CJ가 앞으로 공격적인 M&A 등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해 CJ프레시웨이, CJ오쇼핑 등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대부분 계열사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CJ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8% 증가한 1조326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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