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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승민 “공동대표 맡아 지방선거 치르겠다…독배 마실 것”

“지방선거 직후 공동대표직에서 사퇴”


[폴리뉴스 신건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오는 13일 ‘바른미래당’이 출범하는 것과 관련해 “공동대표를 맡아서 지방선거 책임지고 치르겠다”고 거취를 밝혔다.

유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독배를 마시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직을 맡지 않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쉽고 홀가분한 선택이지만, 통합신당의 성공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에서 도망치지 않겠다”며 “지방선거 직후에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북핵문제와 관련해서는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면서, 김정은이 대화테이블로 나오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평화적 해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4차례나 만나면서 북핵문제 이야기를 꺼내지 못했다”며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는 남북정상회담을 할 바에는 안하는 것이 국가 안보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또 “문 대통령과 김여정의 만남에 국가정보원장이 배석한 것은 큰 문제”라며 “정보기관 책임자이자 국가안보의 책임자인 국정원장이 뒤로는 북한과의 교섭창구 역할을 하는 것은 용납하지 못한다. 국정원장은 통일부장관으로 옮길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전날 포항 지진과 관련해서도 “기상청은 올해 업무계획 보고에서 긴급재난문자 발송 시간을 7초 이내로 줄이겠다고 보고했는데, 7초가 아니라 7분 후에 발송했다”며 “문자시스템 오류라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문했다.

이어 “3개월 전의 본진으로 집에 못 가신 분들이 홍해체육관에 많이 계셨다”며 “국회가 포항 재건을 위해 특별한 지원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성추행‧성폭력을 SNS에 고발하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미투운동만으로 과연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한 성추행‧성폭행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며 성추행‧성폭력 관련 특검 도입을 재차 촉구했다.

그는 “성추행‧성폭력 가해자에 대해서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민주당과 한국당, 정의당은 바른정당의 특검 제안에 응해달라”고 전했다.














[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김선동 “한국당 2년만에 25%돌파, 文정부 민심이반•무당층 이동”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선동 원장(재선, 서울 도봉구을)은 4일 일부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이 2년 만에 처음으로 25%선을 넘어선 원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인한 민심 이반과 김병준 비대위 체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한 국민의 호응, 무당층의 이동 등으로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심 이반에 따른 우리 당의 반사이익도 분명히 있다”며 “그러다보니 제1야당에 시선이 다시 돌려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이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기 전에 한창 당 내분이라고 할까, 계파 망령이 되살아날 뻔한 지점이었는데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면서 정치 언어도 좀 바뀌고 다른 방식의 정치적인 접근을 해왔다”며 “i노믹스(경제 담론), i폴리틱스(정치개혁 구상) 등을 차분하게 준비해온 모습들로 인해 국민들이 잔잔하게 설득력을 가져 가는 초입 단계에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김 원장은 “보수층의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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