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안민석,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17일 화천에서 ‘뭉쳐야 뜬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박주민, 안민석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다. 첫 번째 시작은 포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는 화천, 철원, 양구, 인제, 홍천을 포괄하는 DMZ권역에서 개최되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 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세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