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9℃
  • 구름조금강릉 24.0℃
  • 흐림서울 22.9℃
  • 흐림대전 21.6℃
  • 연무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3.6℃
  • 흐림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25.7℃
  • 흐림고창 20.1℃
  • 흐림제주 24.5℃
  • 흐림강화 21.4℃
  • 흐림보은 20.6℃
  • 흐림금산 19.6℃
  • 흐림강진군 21.2℃
  • 흐림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공공·지방

영등포구, 영세 사업주 대상 인건비 지원해주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받아

-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원단 구성 및 동주민센터 전담인력 지정, 접수 창구 운영
- 지역 내 30인 미만 사업장 24,597개 대상…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폴리뉴스 김정훈 기자] 최저임금 인상의 딜레마, 고용주의 인건비 부담을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덜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영세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원단을 구성, 각 동 주민센터 내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2018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오르면서 시행 1주일 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영세 사업주들의 인건비 부담이 고용 축소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이러한 업주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근로자 1인당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 단, 단시간 근로자는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근로자 등 30인 미만의 고용 사업주로 월 보수 19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해고위험이 큰 경비・청소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의 규모와 관계없이 30인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지역 내 30인 이하 사업장 수는 총 24,597개이며, 이중 월 보수 190만 원 미만 근로자는 50,732명이다. 구는 영등포구상공회 및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 등 각종 지역 단체와 홈페이지·블로그·배너·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혜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주는 ’18년도 1월분 임금을 지급한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심사 등을 거쳐 2월 이후부터 지급되며 한 번의 신청으로 올해 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아울러 신청 이전 달에도 요건을 충족한 경우, 일괄 소급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가까운 사회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사,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하거나 간편하게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및 사회보험공단 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을 통해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고용 안정은 높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주,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영등포를 위해 보다 많은 사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