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 맑음동두천 5.1℃
  • 구름조금강릉 13.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2.3℃
  • 구름조금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7.9℃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3.5℃
  • 맑음강진군 7.5℃
  • 구름조금경주시 6.4℃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인천유나이티드, 강원FC 출신 중앙 수비수 강지용 영입

포항-부산-부천-강원에서 활약…제공권과 빌드업 능력 두루 지녀

[폴리뉴스 김정훈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강인덕)가 짠물 수비 재건을 위해 강원FC 출신 중앙 수비수 강지용(28)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시즌 수비력 강화를 위해 강지용 선수를 새롭게 영입하게 됐다. 강지용 선수가 올 시즌 인천 특유의 짠물 수비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87cm, 85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중앙 수비 자원인 강지용은 정확한 타점에 이은 제공권을 물론이며 빌드업 능력과 스피드까지 두루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세트피스 가담에 따른 득점력은 보너스다.

강지용은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선수다. 지난 2009년 포항스틸러스 입단을 통해 프로에 입문했지만 경쟁에서 밀리며 3년 동안 5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이후 2012년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하면서 반전을 모색했지만 1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는 소위 말하는 밑바닥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2013년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으로 다시 둥지를 옮겼다. 자존심은 바닥으로 추락했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절치부심의 자세로 재기를 위해 힘을 쏟았다. 그리고 2014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 부천FC의 부름을 받아 2016년까지 3시즌 동안 102경기 출전 6골 2도움의 맹활약을 선보이며 당당히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이어 강지용은 2017시즌을 앞두고 강원FC로 이적하며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총 25경기에 나서 1골을 뽑아내며 강원의 2017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에 기여했다.

그리고 2018시즌을 앞두고 강지용은 인천행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남동초-제물포중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인천에서 보냈던 경험도 그의 선택에 큰 몫을 했다. 그렇게 그는 인천의 푸른 전사로 거듭나게 됐다.

강지용은 “인천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입단하게 됐다. 인천은 상당히 끈끈하고 단단한 팀으로 알고 있다”면서 “팀 컬러에 맞게 몸을 사리지 않고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강지용은 2018시즌 파검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프로필>

이름 : 강지용
생년월일 : 1989년 11월 23일(만 28세)
신체조건 : 187cm, 85kg
포지션 : CB
출신교 : 인천남동초-인천제물포중-서울장훈고-한양대
경력 : 2009~2011 포항, 2012 부산, 2013 경주시민축구단, 2014~2016 부천, 2017 강원, 2018 인천~
K리그 통산 기록 : 133경기 7골 2도움














[이슈]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 한국당 '권력형 채용비리게이트' 총공세
자유한국당이 서울시 산하 교통공사의 직원 친·인척 정규직 전환 논란 총공세에 나섰다. 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 규정하며,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논란은 같은 당 유민봉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서부터 시작됐다. 16일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1285명이 전환됐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자녀, 형제, 3총 등 친·인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16, 17일 연이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을 전면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민주노총이 노조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전수조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해 무기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1.2%만 조사한 결과"라며 "이것을 산수로 계산해 보면 전체 1285명 중 87% 가량이 친인척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채용 절차도 가관이었다"며 "무기계약직을 뽑으면서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② “보수정권 보다 나쁜 문재인 정부 경제성적표...근본적 원인부터 해결해야”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12일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것은 ‘공공부문과 재정지출의 확대’·‘고환율 정책’·‘인위적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이름도 잘못 지었고, 내용도 소득주도가 아닌‘소득 감축 경기후퇴 정책’이다.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폐기하는 것만으로는 적극적 대책 아니며 보수정권 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유 최고위원은 2018년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며 적폐를 쌓고 경제까지 망친 정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성적표가 보수정권 성적표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대해선 ‘짝퉁 소득주도성장’, ‘소득감축 경기후퇴 정책’으로 명명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유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관련해 “김대중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