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나, 의회 구성원 무시하는 합당 있을 수 없어” ▲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사진=폴리뉴스DB>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최근 국민의당이 전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이상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결을 위한 전당대회 소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국민의당 전당대회 의장인 이상돈 의원이 전당대회 소집을 거부할 수 있다는 관측에 제기되면서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이상돈 의원(비례대표) 의원은 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개최 문제에 대해 “(내가 전대 소집을 거부할 것이라고)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면서도 “그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할 성질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전당대회가 개최되면 ‘폭력’ 전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합의 이혼’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합의 이혼도 현실적인 방법 아닌가. 각목 전당대회보다는 낫지 않겠나”라며 “(전대를 개최하면) 완전히 난장판이 되고 당이 그렇게 되는 것 아니겠나. 폭력 전당대회, 파국으로 가는 것보다는...”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바른정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다 패잔병이다. 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나”라며 “의회 구성원을 무시하는 합당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정체성을 떠나서 현실성이 없고 안철수라는 리더십은 끝장이 났다. 유승민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2등도 못할 패잔병들이다”면서 “자신들이 YS(김영삼)인가 DJ(김대중)인가. 천하의 YS DJ도 의원들 다 설득하면서 했다. 의회구성원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합한 통합신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선 것과 관련 “그것은 거품이다”면서 “선거는 조직이 기본이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상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안건이 상정될 전당대회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별 의미가 없다. 전당대회를 하게 될지 그 전에 당이 끝날지.-이 의원께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결을 위한 전당대회 소집을 거부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데.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할 성질은 아니다.-안철수 대표 측에서는 다른 분을 의장 대행으로 지명하는 조치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데. 마음대로 하라고 해라. 전당대회 의장을 바꾸는 것 보다 나를 제명하면 쉬울 것이다. 내가 볼 때는 국민의당은 의미가 없다. 이미 호남에서는 시의원 도의원 다 탈당계 모아놓고 있다고 한다.-전당대회 개최가 가능할까.하루 이틀 안에 결정되는 일이 아니고 앞으로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지 않겠나. 한 달이면 별일 다 생긴다. -폭력 전당대회가 될 바에 차라리 합의 이혼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합의 이혼도 현실적인 방법 아닌가. 각목 전당대회보다는 낫지 않겠나. (전당대회를 하게 되면) 완전히 난장판 되고 당이 그렇게 되는 것 아니겠나. 폭력 전당대회, 파국으로 가는 것보다는... 자기들이 YS DJ처럼 끌고 가지 못하면 해산하는 게 낫다. 그런 리더십은 없는 게 확실하다. 중요한 것은 지역구 의원들이다. 지역구에서 여론의 압력을 받는다. 그런 여론(통합 반대)이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고, 호남 시의원 도의원들은 다 탈당계 모아놓고 있다고 하니까.-그래도 다른 지역 당원들은 통합에 찬성하는데.다른 지역 당원들은 찬성하겠지만 의원과 의원이 아닌 사람은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결국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하게 될까. 합당 할 사람은 합당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그런 게 오히려 더 낫지 않나. 억지로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억지로 갈 것도 아니고... 억지로 끌고 갈수 없는 것이다. -합의이혼 과정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비례대표 의원을 제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나. 그것은 그때 가서 판단해야지. 지금 뭐라고 예측하기 어렵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왜 반대하나. 바른정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다 패잔병이다. 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냐. 의회 구성원을 무시하는 합당은 있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가장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정체성이 달라서 통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닌가. 정체성을 떠나서 현실성이 없고 안철수라는 리더십은 끝장이 났다. 유승민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2등도 못할 패잔병들이다. 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자신들이 YS인가 DJ인가. 천하의 YS DJ도 의원들 다 설득하면서 했다. 둘 다 의회정치를 끌고 갔던 사람들이다. 의회구성원을 무시하면 안된다. 잘못하게 되면 폭력 전당대회가 될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 그런 걱정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합한 통합신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서기도 했는데. 그것은 거품이다. 선거는 조직이 기본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희원 bkh1121@poli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정국인터뷰 #폴리인터뷰 영상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생방송투데이' 암소수육 왕갈비탕, 한우암소가 들어간 푸짐한 갈비탕! 첫방 '최강야구 시즌3' 스토브리그, 새 멤버 및 방출 멤버 공개...트라이아웃 지원자 송은범-니퍼트 등장 '눈물의 여왕' 인물관계도 김지원, 김수현도 못 알아봤다...몇부작? 재방송 언제? '최강야구 시즌3' 2024 트라이아웃, 송은범X니퍼트 지원...새 멤버는? [4.10 총선] 5대만에 끝난 녹색정의당의 꿈, 진보정당 역사 끝나나...심상정 '정계은퇴' [폴리-한길 여론조사] 국무총리, 국민 박영선·권영세-이재오-김한길 順...국힘 대표, 국민 유승민 - 尹지지층·보수층 나경원 '줄서는 식당2' 조사원 추천 찐 맛집, 문래동 닭 모둠구이-영등포 고추짬뽕-한남동 장작통닭 '생방송투데이' 암소수육 왕갈비탕, 한우암소가 들어간 푸짐한 갈비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폴리short] 尹 대통령 쓴소리 책임지는 레드팀장 정진석 비서실장 [폴리short] 정진석 비서실장 역할 바로미터 "영수회담" 광양제철소,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전직원 AI 데이터분석 교육과정 실시 LG에너지솔루션, 칼 빼든다..."특허 침해 580건" HD한국조선해양, 협력사 1000곳…ESG ‘탄소중립’ 솔루션 제공 "씨가 마르고 있는 서울 전세"…서울 전셋값 48주 연속 올라
▲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사진=폴리뉴스DB>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최근 국민의당이 전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이상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결을 위한 전당대회 소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국민의당 전당대회 의장인 이상돈 의원이 전당대회 소집을 거부할 수 있다는 관측에 제기되면서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이상돈 의원(비례대표) 의원은 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개최 문제에 대해 “(내가 전대 소집을 거부할 것이라고)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면서도 “그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할 성질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전당대회가 개최되면 ‘폭력’ 전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합의 이혼’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합의 이혼도 현실적인 방법 아닌가. 각목 전당대회보다는 낫지 않겠나”라며 “(전대를 개최하면) 완전히 난장판이 되고 당이 그렇게 되는 것 아니겠나. 폭력 전당대회, 파국으로 가는 것보다는...”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바른정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다 패잔병이다. 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나”라며 “의회 구성원을 무시하는 합당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정체성을 떠나서 현실성이 없고 안철수라는 리더십은 끝장이 났다. 유승민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2등도 못할 패잔병들이다”면서 “자신들이 YS(김영삼)인가 DJ(김대중)인가. 천하의 YS DJ도 의원들 다 설득하면서 했다. 의회구성원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합한 통합신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선 것과 관련 “그것은 거품이다”면서 “선거는 조직이 기본이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상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안건이 상정될 전당대회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별 의미가 없다. 전당대회를 하게 될지 그 전에 당이 끝날지.-이 의원께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결을 위한 전당대회 소집을 거부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데.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할 성질은 아니다.-안철수 대표 측에서는 다른 분을 의장 대행으로 지명하는 조치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데. 마음대로 하라고 해라. 전당대회 의장을 바꾸는 것 보다 나를 제명하면 쉬울 것이다. 내가 볼 때는 국민의당은 의미가 없다. 이미 호남에서는 시의원 도의원 다 탈당계 모아놓고 있다고 한다.-전당대회 개최가 가능할까.하루 이틀 안에 결정되는 일이 아니고 앞으로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지 않겠나. 한 달이면 별일 다 생긴다. -폭력 전당대회가 될 바에 차라리 합의 이혼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합의 이혼도 현실적인 방법 아닌가. 각목 전당대회보다는 낫지 않겠나. (전당대회를 하게 되면) 완전히 난장판 되고 당이 그렇게 되는 것 아니겠나. 폭력 전당대회, 파국으로 가는 것보다는... 자기들이 YS DJ처럼 끌고 가지 못하면 해산하는 게 낫다. 그런 리더십은 없는 게 확실하다. 중요한 것은 지역구 의원들이다. 지역구에서 여론의 압력을 받는다. 그런 여론(통합 반대)이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고, 호남 시의원 도의원들은 다 탈당계 모아놓고 있다고 하니까.-그래도 다른 지역 당원들은 통합에 찬성하는데.다른 지역 당원들은 찬성하겠지만 의원과 의원이 아닌 사람은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결국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하게 될까. 합당 할 사람은 합당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그런 게 오히려 더 낫지 않나. 억지로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억지로 갈 것도 아니고... 억지로 끌고 갈수 없는 것이다. -합의이혼 과정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비례대표 의원을 제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나. 그것은 그때 가서 판단해야지. 지금 뭐라고 예측하기 어렵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왜 반대하나. 바른정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다 패잔병이다. 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냐. 의회 구성원을 무시하는 합당은 있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가장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정체성이 달라서 통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닌가. 정체성을 떠나서 현실성이 없고 안철수라는 리더십은 끝장이 났다. 유승민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2등도 못할 패잔병들이다. 패잔병끼리 모아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 자신들이 YS인가 DJ인가. 천하의 YS DJ도 의원들 다 설득하면서 했다. 둘 다 의회정치를 끌고 갔던 사람들이다. 의회구성원을 무시하면 안된다. 잘못하게 되면 폭력 전당대회가 될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 그런 걱정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합한 통합신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서기도 했는데. 그것은 거품이다. 선거는 조직이 기본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희원 bkh1121@poli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정국인터뷰 #폴리인터뷰 영상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생방송투데이' 암소수육 왕갈비탕, 한우암소가 들어간 푸짐한 갈비탕! 첫방 '최강야구 시즌3' 스토브리그, 새 멤버 및 방출 멤버 공개...트라이아웃 지원자 송은범-니퍼트 등장 '눈물의 여왕' 인물관계도 김지원, 김수현도 못 알아봤다...몇부작? 재방송 언제? '최강야구 시즌3' 2024 트라이아웃, 송은범X니퍼트 지원...새 멤버는? [4.10 총선] 5대만에 끝난 녹색정의당의 꿈, 진보정당 역사 끝나나...심상정 '정계은퇴' [폴리-한길 여론조사] 국무총리, 국민 박영선·권영세-이재오-김한길 順...국힘 대표, 국민 유승민 - 尹지지층·보수층 나경원 '줄서는 식당2' 조사원 추천 찐 맛집, 문래동 닭 모둠구이-영등포 고추짬뽕-한남동 장작통닭 '생방송투데이' 암소수육 왕갈비탕, 한우암소가 들어간 푸짐한 갈비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폴리short] 尹 대통령 쓴소리 책임지는 레드팀장 정진석 비서실장 [폴리short] 정진석 비서실장 역할 바로미터 "영수회담" 광양제철소,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전직원 AI 데이터분석 교육과정 실시 LG에너지솔루션, 칼 빼든다..."특허 침해 580건" HD한국조선해양, 협력사 1000곳…ESG ‘탄소중립’ 솔루션 제공 "씨가 마르고 있는 서울 전세"…서울 전셋값 48주 연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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