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월)

  • -동두천 32.8℃
  • -강릉 33.3℃
  • 구름많음서울 34.8℃
  • 구름많음대전 34.8℃
  • 구름조금대구 36.1℃
  • 구름조금울산 34.1℃
  • 구름많음광주 34.7℃
  • 맑음부산 31.2℃
  • -고창 33.7℃
  • 구름많음제주 31.7℃
  • -강화 31.3℃
  • -보은 34.6℃
  • -금산 34.6℃
  • -강진군 32.3℃
  • -경주시 37.5℃
  • -거제 32.6℃
기상청 제공

정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제천 참사, 소방관 두 명이 1200개 건물 소방점검 담당...정치권, 공무원 증원에 전향적 태도 보여야"

"文정부, 이낙연 총리 임명으로 국민 통합 효과...한국당도 적폐청산에 나서야"


[폴리뉴스 신건 기자]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24일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건축법상 하자라던지 참사에 대비하는 것이 소방점검인데, 제천소방서의 경우 소방관 두 명이 1200개 건물을 담당하고 있었다. 애시당초 제대로 점검은 하기 어려웠던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날 MBN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정치권은 논란이 많았던 공무원 증원 예산에서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총리, 화재 참사서 균형감각의 리더십 돋보여"

그는 이번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참사에서 정치권의 행보 중 "이낙연 총리의 리더십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첫 번째 인사가 이낙연 총리"라며 "당시 야당과 보수진영에서는 문 대통령의 친노(친노무현) 패권주의 인사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친노와 전혀 상관없는 이낙연 총리를 임명함으로써 상당한 국민통합효과를 봤다"며 "한편 국정운영에서 정부가 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다. 언론과 야당이 문제제기한 잘못한 부분에 대해 비판이나 침묵으로 나가선 안된다. 정부도 이에 대한 책임이 있고, 국민들에게 문제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소통의 정치이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 총리는 이날, 희생자들의 명목을 빌면서, “사태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은 언론의 역할이고 당국은 더 책임있게 원인을 규명하고 정부든 민간이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서는 정확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 총리의 균형감각이 돋보였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낙연 총리가 더욱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무일 검찰총장, 홍준표 '검사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안철수, 전당원 투표는 법적 문제 없어"

그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 무죄 판결을 받은 직후, 기자회견에서 '증거조작을 한 검사들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이 홍 대표의 물음에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제1야당의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선고되고 나서, 자신이 이렇게까지 곤욕을 치룬게 증거를 조작한 검찰때문이라고 말했다"며 "이러한 홍 대표의 주장에 대한민국 공권력의 상징인 검찰개혁 차원에서라도 당시의 수사팀장이었던 문무일 검찰총장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전당원에 부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전당원 투표는 그 자체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당원 투표는)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 될 리는 없다. 다만 반대파들은 의결정족수가 되기 위해선 당원 1/3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당규를 들면서 투표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에 대해서도 "지금이 손학규 대표의 정치인생에서 중요한 결단이라 본다"며 "민주개혁세력의 지도자가 되는데 있어서 한나라 출신을 극복하는데 수년의 시간을 필요로 했다. 지금의 결단이 손 대표의 향후 정치적 위상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안철수가 추진하는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의 효과에 대해서 "지난 번 대선에서 다 드러났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공식 선거가 시작되기 전후 안 대표의 여론조사 지지도가 굉장히 치솟았다"며 "어떤 여론조사에서는 당시 문재인 후보를 추월하는 여론조사도 나왔다"고 운을 뗐다.

김 대표는 "이후 안 대표가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 보수로 우클릭을 하게 된다"며 "자신의 기반인 지지세력, 호남을 중심으로 한 개혁세력이 다 빠져 버렸다. 이후 그것을 만회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철수 현상이라고 말했듯이 안 대표는 우리 정치에 개혁 세력의 희망이고 상징이었다"며 "안 대표가 자유한국당과는 같이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통합을 하게 된다면 개혁의 아이콘인 안철수 대표의 국민적 효용가치는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당대당 통합이라고 했을 때는 카리스마 가진 정치지도자들에 의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왔다"며 "그러나 안 대표와 유 대표가 정말 어렵게 당대당 통합을 한다 하더라도 국민의당 의원들이 탈당 및 분당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바른정당도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는 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이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행정구역 개편 필요...한국당, 국민들 마음 열려면 적폐청산 나서야"

김 대표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를 버리겠습니다’라는 SNS광고를 통해 서울, 경기도의 통합을 주창하는 데 대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개헌과 더불어 시급한 문제 중 하나로 '행정구역 개편'을 꼽았다.

그는 "역대 정권에서 행정구역 개편을 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지만, 정당의 당리당략에 의해 무산되어 왔다"며 "국가와 국가가 아니라 도시와 도시가 맞붙는 글로벌 전쟁 시대에서 행정구역 개편은 광역지방정부가 통폐합되더라도, 기초지방정부는 세분화되어 주민들에게 효과가 바로 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많은 보수 정치인들이 보수 궤멸에서 새롭게 보수세력의 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 보수 정치 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전혀 열리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계속 재판을 받고 있고, 재판 거부 투쟁을 하며, 국정농단 혐의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거의 매일 전달되고 있다. 이 때문에 탄핵 찬성세력 75 대 탄핵 반대세력 25의 탄핵 프래임 구도가 계속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보수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오히려 자유한국당이 적폐청산에 나서야 한다"며 "국정농단에 연루된 사람들이 자기 고백을 하고, 그리고 철저한 진상조사 이후, 화해와 통합의 과정을 밝아야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은수미, 코마트레이드 집중 추적...새벽부터 쏠리는 이목..네티즌 진실여부 관심집중!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이 코마트레이드의 관계에 대해 집중 추적해 진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김형진이 속한 성남 국제마피아와 유력 정치인들의 유착설에 대해 파헤쳤다. 지난 2015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자취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임동준시는 말도 없이 해외로 갔다 두달 뒤 태국 파파야 고급 리조트 주차장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형진은 한국 대사관에 이 사건에 대해 제보 전화를 했다. 자신과 윤모씨, 피해자 임동준씨가 방콕으로 이동하던 중 윤씨가 동준씨를 폭행해 살해했다는 것이 김형진 씨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자수한 윤씨는 자신은 운전을 했을 뿐 때린 것은 김형진이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김형진이 윤씨의 여권을 숨겨 어디로 갈 수도 없는 상태였다. 윤씨를 살인범으로 지목한 김형진은 대사관에 전화한 당일 베트남으로 떠났고 윤씨는 태국 감옥에 수감 중이다. 인터폴에서 적색 수배를 내렸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김형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김형진을 공개수배했다. 방송 후 많은 제보들이 있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