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목)

  • -동두천 26.6℃
  • -강릉 28.8℃
  • 맑음서울 27.7℃
  • 구름많음대전 28.7℃
  • 구름조금대구 31.4℃
  • 맑음울산 29.0℃
  • 맑음광주 27.6℃
  • 맑음부산 28.8℃
  • -고창 26.3℃
  • 구름조금제주 28.2℃
  • -강화 24.8℃
  • -보은 27.3℃
  • -금산 26.9℃
  • -강진군 25.9℃
  • -경주시 27.5℃
  • -거제 27.6℃
기상청 제공

경제

TV홈쇼핑 업계, 신성장 동력은 ‘모바일’

오프라인 성장세 주춤‧모바일은 성장세
업계 판매채널 확보 사활
모바일 방송 서비스 줄줄이 출시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성장 정체에 빠진 홈쇼핑업계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판매채널 확대로 고객층을 넓혀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홈쇼핑 업체는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30일 3040세대 워킹맘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전용 생방송 프로그램 ‘모바일 쇼핑 GO, MSG(Mobile Shopping, Go!)을 출시했다. 

CJ오쇼핑도 지난 4일부터 CJ몰에서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겟꿀쇼’를 포함한 스위치, 뷰티플레이어, 뻔뻔한 가게 등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4개까지 확대했다.

이보다 앞서 홈앤쇼핑은 지난 29일 모바일 전용 생방송 서비스 ‘모바일 2채널 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했다.

홈쇼핑업계가 이처럼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는 전체 온라인 거래 중 모바일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GS홈쇼핑은 올 상반기 온라인 거래 중 모바일 비중이 79.6%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비중도 각각 62.3%, 67%까지 늘었다.

홈쇼핑은 이 같은 점에 착안해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수요층인 5060세대는 물론, 2030세대 등 신규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홈쇼핑의 이 같은 변화는 기존 플랫폼만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세는 한 풀 꺾인 반면, 모바일 쇼핑 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홈쇼핑업계는 최근 판매채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③ “文정부, 경제분야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필요…소득주도성장론 회의감”
[폴리뉴스 신건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 정책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론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경제 전문가들은 소득주도성장론이 성공적인 경제 성과로 나타날 것인지에 회의감이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 정부가 다른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소득주도 성장론에 매몰돼 최저임금 1만원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민주화에도 단계가 있는데 급격하게 추진하면, 기업들이 세금 적고, 노동규제가 힘들지 않은 곳에 투자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업률은 높아지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안 나온다. 자영업자들은 누적되서 빚을 많이 지느니, 손을 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폐업신고를 하고 있다”며 “정부 스스로도 이를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기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정부는 ‘소득주도성장론’이 성과측면에서 아니라고 판단되면 한국당의 대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비스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면서 “경제는 이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