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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야쿠르트 간편식 ‘잇츠온’, PPL로 ‘승부수’

PPL 강화로 인지도 확대…자연스럽게 제품 특장점 알려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한국야쿠르트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잇츠온’이 선발업체들과의 격차를 줄이기위해 최근 간접광고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론칭한 잇츠온은 시장 후발 주자로 매출 확대를 위해 집중적인 드라마 PPL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 잇츠온은 지상파와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틀어 총 3개의 드라마 프로그램에 PPL을 진행중이다.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 수목드라마에 PPL을 진행 중인 만큼 일주일 내내 드라마에 등장하며 브랜드의 특징을 알리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1인 가구 증가세와 함께 식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HMR 시장은 식품제조기업 뿐 아니라 외식기업들까지 뛰어들며 점차 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11년 1조1000억 원 수준이었던 HMR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3000억 원까지 성장한데 이어 올해는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6월 HMR 시장 내 후발주자로 등장한 한국야쿠르트의 잇츠온은 지정된 시간에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반찬과 찌개 등 ‘집 밥’ 메뉴를 배송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1인 가구와 야쿠르트 아줌마 채널의 특성을 살려 단 하나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을 뿐 아니라 모든 제품은 주문 후 요리에 들어가 냉장식품으로만 유통된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배달해 주는 이 시스템은 전국 1만3000여 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만이 시도할 수 있는 방식인 만큼 확실한 차별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수많은 HMR 브랜드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잇츠온의 초기 시장 반응은 미미한 수준이다.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시작된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 간 잇츠온의 예상 매출은 약 80억 원 정도다. 업계 선발 주자로 볼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국·탕·찌개’ 제품류의 매출이 800억 원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잇츠온의 차별화된 배달서비스가 한편으로는 유통망의 제약으로 작용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만큼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넓히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

이와 같은 이유를 극복하기 잇츠온은 HMR 제품을 구매하는 타깃을 공략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드라마 PPL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잇츠온은 바쁜 업무로 장을 보는 시간을 내기 힘들거나 음식 솜씨가 부족한 주인공 등을 통해 브랜드 특성을 간접적이지만 분명히 알리고 있다. 더욱이 극중 등장하는 배달 아주머니의 복장을 통해 한국야쿠르트의 제품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PPL효과는 실제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아직 직접적인 매출증대 효과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현장에 있는 배달사원들로부터 소비자들의 문의와 관심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새롭게 HMR시장에 진출한 만큼 추석이후 연말까지 집중적인 PPL을 통해 잇츠온 인지도 확대를 노리고 있다”며 “선발 업체들에 비해 매출이 미미한 상황이지만 차별화된 배달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슈] 文대통령, 마크롱의 대북 제재완화 적극역할 담보 받아내
문재인 대통령은 유럽 한반도 평화외교 행보 첫 기착지 프랑스와의 정상회담에서 유엔 대북제재 완화에 대해 북한의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전제로 프랑스의 적극적 역할을 담보 받는 성과를 냈다. 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파리 엘리제궁에서 가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하며 마크롱 대통령께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북한의 비핵화 촉진을 위한 유엔(UN) 제재완화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끊임없이 취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현재 문 대통령께서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프랑스는 끝까지 지원하고 동반자가 되겠다”고 문 대통령의 요청을 일정 수용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평양의 구체적인 공약을 기대하고 있는데, 비핵화와 그리고 미사일 계획을 폐지하기 위한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실제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를 기다리고 있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② “보수정권 보다 나쁜 문재인 정부 경제성적표...근본적 원인부터 해결해야”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12일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것은 ‘공공부문과 재정지출의 확대’·‘고환율 정책’·‘인위적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이름도 잘못 지었고, 내용도 소득주도가 아닌‘소득 감축 경기후퇴 정책’이다.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폐기하는 것만으로는 적극적 대책 아니며 보수정권 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유 최고위원은 2018년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며 적폐를 쌓고 경제까지 망친 정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성적표가 보수정권 성적표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대해선 ‘짝퉁 소득주도성장’, ‘소득감축 경기후퇴 정책’으로 명명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유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관련해 “김대중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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