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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회주의식 좌파 포퓰리즘 예산 막지 못해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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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당 내부 혁신 통해 새해부터는 새롭게 시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법정 시한을 나흘 넘겨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새해 예산안과 관련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회주의식 좌파 포퓰리즘 예산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연말까지 당 내부 혁신을 통해 새해부터는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대표는 “새로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고 좌파광풍시대를 종지부 찍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새해 예산안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거듭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전날 당 대표 및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도 내년 예산에 대해 “사회주의식 내년 예산은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되고 또 일자리나 경제성장이나 국민복지에 아주 어려운 환경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김희원 기자 bkh1121@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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